운명의 약속 스토리

운명의 약속 33화 까지 나왔눈뎅 전 스토리를 모르셔서 읽기 버거우신 분들!!!
제가 도움을 드리죠!!!
일단 설명해 드릴게요!!!
에리엔은 엘프(?) 왕국의 황녀에요.
라비안은 호위기사, 아르세인은 에리엔의 약혼자고요!!
에리엔은 자신이 아르세인보다 라비안에게 마음이 있다는걸 알고, 라비안과 사랑에 빠져요.
아르세인은 한동안 방황하다가 다시 원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와요.
황후는 예전부터 라비안을 마음에 들지 않아했는데, 에리엔이 라비안을 좋아한다는 걸 알고, 연회에서 술에 독을 타요.
하지만 그걸 안 에리엔이 대신 술을 마시고 밖으로 나가서 쓰러져요.
하녀가 그 사실을 모두에게 알렸지만 라비안과 아르세인이 갔을떄는 에리엔이 사라지고 만 거에요!!!
라비안은 이 모든게 황후의 계략인걸 깨닫고 비밀을 폭로하려다가 지하감옥에 갗히지만 역시 주인공!! 오러를 써서 탈출!!
그떄 에리엔은 어두운 지하던전 같은데서 눈을 뜨는데 자신의 시녀가 몰래 자신을 구해주러와요. 근데 황후와 클로틸트가 들어와서 타냐(시녀)를 죽이려고 하죠.
하지만 그걸 두고볼수 없었던 에리엔은 타냐를 대신해서 칼에 찔리고 말죠 ㅠㅠ
과연 에리엔은 살아날까요 죽을까요!!!
이게 지금까지의 스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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