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85
일기가 두번이나 날라갔다. 때려치고 싶지만 맘을 다잡고 핸드폰으로 접속해 일기를 쓴다. 오늘은 서울을 갔다왔다. 사회의 흐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긴 복도속 지나다닌 사람들 사이에 가만히 멈춰서있는 나를 돌아보았다. 나이드신 어른들부터 화려한 스타일을 뽐내는 사람들 등 눈에 보이는 즐거움이란 것이 느껴질 정도다.이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가 그토록 뽐나는 존재라는 것을 모르고 살지도 모르겠다. 병원에서는 이제 오지 않아도 된다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돈도 많이 들었는데. 고생했다고 나에게 칭찬하고 싶다.물론 일을 빠졌지만 그거대로 좋지 않은가 학교를 결석하는 기분이랄까. 자유는 느끼지 못할 때 더욱 갈망한다. 가까이 있을 수록 당연해진달까. 말이 길었다. 반말모드가 요즘 유행은 아닌 것 같고 이제는 관용적인 줄임말인가 싶은데, 나도 반말로 너희의 일기들 다 보지는 않지만 진짜 재밌단다 항상 좋은 일기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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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돌이 이현준님 글도 넘 흥미진진하고
생동감 넘쳐요!!
2025. 04. 29.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