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77
성장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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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공부를 했다. 아무 생각 없이 문제를 풀고 내용을 눌러담았다. 문뜩 다가오는 생각들을 밀어내며 문제를 풀어나갔다.
시험이 다가오고 있다. 웃기게도 이번에는 많이 떨린다. 중학교 3학년이 되었는데 그 어느때보다 떨리는 것 같다. 소중한 버팀목이 위태로워서 그런가. 생각을 해본다.
'눈을 감으면 어둡다' 라는 말이 참 좋다. 세상에 정해진 순리가 있는 것 같아서.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 같아서.
버티기 힘들 때는 눈을 감는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주위와 차단되어 본다. 그리고 속으로 묻는다. 정말 괜찮은 건가.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위로 받았던 순간을 회상하기도 한다.
그럼 다 괜찮아지는 것 같다. 어두운 세상이 눈을 뜨면 밝게 변해서. 그래서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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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2) 님 소설- 눈을 감으면 어둡다.
짱 추천합니다!! I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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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