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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의 입장에서 써보는 일기

코코다스

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4

인간이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그 다음에 무엇으로 태어날 수 있는지 정할 수 있는데, 전생에서 나의 장래희망은 치과의사였지만 이루지 못하여 인간의 입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칫솔이 되고 싶다고 해서 결국 되었다.
하지만 나는 지금 후회한다.
그 것도 엄청!
앗, 주인이 집에 왔다.
그 다음 주인이 양치를 하려고 나를 집어 입 속에 가까이하는 순간...!
고등어 생선 비린내가 솔솔 풍겼다.
진짜 토할 것 같았다.
아니, 진짜로 토했다.🤢🤮
그러니 절대로! 칫솔이 되려 하지마라.
알았지?
어 잠시만, 누가 칫솔이 되려하고 있어.
어서가서 경고해야 겠어.
아니면 나 같은 신세가 될테니...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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