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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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는 군기 사기 등등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기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이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체력이 받아주지 않으면, 우리는 550일 남짓을 버텨갈 수 없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병장으로 진급하기 위해서는 체력 심사를 봐야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한가지 간과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1달 넘짓 누워서만 생활했다는 점이다. 일방적으로 활동을 안하는 것과 별개로 아예 누워있는 것은 엄청난 근력 감소로 이어진다. 특급 전사와 다르게, 종합 2급을 맞아서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실제로 상병 진급때 뜀걸음 1급으로 인한 특 특 1 이다) 그 난이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신체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매일 뛸걸음 3km 를 뛰고 있는데, 문제는 체력 평가 날이 내 휴가 기간이랑 겹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눈물을 참으며, 8개월 만의 휴가를 취소해버렸다.. 그래도 괜찮다. 얼른 병장이 되어서, 주변 친구들한테 병장을 달았다고 온 동네방네 소문을 내고 싶다. 여담으로 인간관계론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4권째 분량에 독서 포기가 와버릴 것 같다. 이상하게 이 책만 읽으면 20p를 넘기면 졸음이 쏟아진다. 관심이 없는 분야가 아닌데, 예시를 들어주는 과정에서 많은 여러가지의 스토리를 읽는 것이 기억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그런가 보다. 도움이 되는 책을 읽어야 되는 것이 맞지만, 쉽고 재밌는 책을 추천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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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