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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소설)

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33

”세영! 우리 시내가자!“
“음.. 그래!”
“(재밌게 논다)”
“우리 내일도 놀자”
“물론이ㅈ..(캨톸)어?”
“왜그래?”
”아..ㅎㅎ 다음에 말할게..”
“ㅇ..어 그래”

-
나린:엥? 엄마.. 갑자기 이사?
나린맘:너가 원하던 쀍쁇뺣삛 국제고 가려면 유학 한번 가야하지 않을까? 3일 후에 가니까 어서 준비해
나린:아.. 알겠어


To.세영짱
세영아..ㅎㅎ 나 나린이야.
내가 너와 12년간 울고 웃고 해서 나 진짜 모든게 하나도 빠짐없이 기뻤다?

근데.. 나 곧 이사가..
나 이제 어떡해?.. 새로운 곳도 이제는 적응 못하겠고..
무엇보다 너와 쌓아온 시간이 내겐 너무나 소중한데
왜 이사라는 건 우리의 사이를 갈라놓아버릴까?
사랑보단 우정, 그래도 우리의 우정은 사랑이었는데
어째서?

나.. 진짜 너무 슬퍼..(눈물자국)
크큼.. 아 울면 안되는데?


…아.. 다음날이야..
나 2일 후면 가네?

있잖아 나… 네앞에서 울지 않기로 했다?
왜인지 알아?
이왕이면 너와의 마지막 추억은 늘 웃는걸로 남고싶어서
진짜로 12년지기 후회안하게
그래서 울지 않기로 했는데.. 왜 내 눈은 붉어지기만 하지?..

정말로,.. 나랑 남은 시간 잘 지내주겠다고 해줄거지?
넌 내 베프니까..

내가 사랑하는 친구니까
그럼…안녕
‘(희미하게) 25. 04. 28… 세영❤️나린 우정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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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소설 진짜 잘쓴다...
레나🐐(하리니)

2025. 04. 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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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야.. 너가 더 잘써.. 아 맞다 나 숙제해야 하는ㄷ

2025. 04. 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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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
레나🐐(하리니)

2025. 04. 29.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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