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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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날짜 30일로 바뀌었습니다! 진짜로 죄송합니다…. 정확히는 제가 날짜를 잘못 적었더라고요…. 아무튼 죄송합니다.
2025년 3월 8일부터 오늘의 일기 사이트를 사용한 유저 '아리윰'은 2025년 4월 13일, 휴늘을 선언하고 시험 공부에 매달렸다.
휴늘 기간에 총 2건의 일기를 더 올렸으며, 일기와 좋아요, 댓글을 안 하는 대신 일기는 꼬박 챙겨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아리윰의 컴백은 2025년 4월 30일 오후 6~7시 사이이며 반모자 명단을 새로 바꾸고 글쓰기 꿀팁에 관한 일기를 올리겠다고 전해졌다.
*인터뷰.
Q. 안녕하세요, 아리윰 님! 오늘은 제가 독자분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드리려고 해요!
A. 반갑습니다! 아리윰입니다.
Q. 우선! 독자분들이 물어본 반모자와 장미 아래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A. 반모자는 사실 늘 받고 있습니다. (제가) 잊어버릴 것 같아 다시 올리는 거고요….
장미 아래는 지금 수정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1화부터 전체 다 수정하고, 비축분 여러개를 써놓으면 그때 다시 연재하려고 합니다.
Q. 혹시 오늘의 일기 말고 다른 사이트에 연재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A. 포스타입과 조아라를 '고민 중'입니다. 오늘의 일기 사이트는 아무래도 장편 글을 쓸 땐 그리 편하진 않을 것 같아서요. 장편 글 전용 부계를 따로 만들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Q. 그럼 만약 장편 글 전용 부계를 만들면 본계에는 장편 글이 안 올라오나요?
A. 그건 아닐 것 같습니다. 아리윰에서 먼저 연재를 하고, 부계로 옮기는 형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만약 한다면).
Q.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소감 한마디 부탁합니다.
A.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금방 와야할 것 같은 사명감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요.
Q. 마지막으로 독자분께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 아리윰이란 사람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기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아리윰이 되겠습니다.
Q: 일일 리포터, '아리윰'.
A: 오늘의 일기 사용 유저, '아리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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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예고!!
이런 인터뷰? 기사? 형식이 하고 싶어서 적었어. 금방 만나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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