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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약속 31화

애나🍬

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40

'황후...그녀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라비안은 복도에 흥건한 에리엔의 피를 보며 생각했다.
라비안은 에리엔을 발견했던 시녀 옆에 있던 시녀장이 덜덜 떨고 있는걸 보았다.
무언가 수상함을 느낀 라비안은 시녀장 클로틸트에게 가서 말했다.
"이 사건에 대해서 알고 있는게 있나?!"
"그,그게 말입니다....."
라비안은 클로틸트의 한 마디에 알아차렸다.
자신이 믿던 시녀장이 황후와 한패였다는 것을.
라비안은 곧장 황후에게로 걸어가 침착하게 말했다.
"황후마마, 제게 황녀님을 찾아올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라비안 경에게? 내가 왜 그래야 하죠?"
황후는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내가 분명히 말했을텐데..황녀를 가까이 하지 말라고요...?"
라비안은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얶누르며 말했다.
"황후마마...하지만 황녀님께서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할 위험에 처..."
짜악-
"무례하군요!!! 감히 내 앞에서 그딴 말을 지껄이다니!! 말을 조심하세요!!!"
라비안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황후마마 본인이시지 않습니까!!!! 도데체 왜 그런 일을 저지르신 것입니까!!"
"뭐,뭐라....?"
황후의 눈빛에서는 당황한 기색이 뚜렷하게 비쳤다.
"다,당장 이자를 지하감옥에 가두거라!!!!"
황후는 라비안의 귀에 속삭였다.
"기대하세요 라비안 경, 곧 황궁에서 재미난 일이 벌어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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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내 최애 소설👍🏻👍🏻👍🏻👍🏻👍🏻
레나🐐(하리니)

2025. 04. 2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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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낭 고마워어어어어ㅓ엉
애나🍬

2025. 04. 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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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레나🐐(하리니)

2025. 04. 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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