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7.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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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7시 50분에 일어났다.주말 인데도 불구하고 일찍 일어난 이유는 수영 보강 때문에 토요일에도 제주도를 가기 전에 수영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이다.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다가 9시쯤 아침으로 간단하게 바나나를 먹었다.왜냐하면 수영 학원을 가기 전에 다른 음식을 먹으면 수영장 안에서도 속이 좋지 않기도 하고 수영학원을 가는 버스 안에서도 멀미를 하기 때문이다.그래서 얼른 바나나를 먹고 학원에 가기 위해 준비를 했는데 앞머리를 원래를 묶고 다니지만 이번에는 풀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수영학원에서 아빠의 친한 친구의 딸을 보았다. 지윤이를 어릴때부터 봤긴 했는데 이번에 너무 오랜만에 보는 거라 인사도 하지 못했다.아빠한테듣기로는 지윤이가 춤을 잘춰서 오디션을 자주 보러 다닌다고 했다.그래서 수영도 잘한다고 해서 긴장이 됐다.왜냐하면 선생님이 지윤이가 도는 만큼 나도 같이 수영 레이를 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수영장에서 처음으로 자유형으로 25미터를 3바퀴 돌았는데 마지막 반바퀴는 지윤이랑 대결을 해서 내가 먼저 도착하면 이대로 끝내고 지윤이랑 대결을 해서 내가 지면 계속 돈다고 해서 엄청 열심시 했다.대신 지윤이가 5초 늦게 출발한다고 했지만 먼저 도착해서 기분은 좋았다.지윤이랑 대결을 끝내고 접영,배영,평형,자유형으로 시간을 쟀는데 3분 18초가 나왔다.최대한 시간을 줄이려고 열심히 했는데 기록이 잘나와서 좋았다.접영,배영,평형,자유형을 돌면 100미터를 도는 건데 5번 레인 이라는 책에서 본 초등학생 수영선수는 50미터를 도는데 30초 안으로 간다고 하는데 나는 30초 안에 25미터도 못 가는데 30초 안에 50미터를 간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수영학원을 마치고 공항으로 갔다.공항에 도착했는데 주차 자리가 없어서 엄청 당황했지만 야외에 주차하는 데에 한 자리가 남아 있어서 거기에 차를 주차하고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근데 주말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엄청 많았다.그래서 공항 안에 앉을 곳도 없어서 편의점에서 먹을 걸 사서 앉아 있었다.비행기를 타려고 줄을 서있는 곳에 아기들이 2명 있었는데 아기들이 엄마말도 안 듣고 엄청 돌아다니니까 거기 있는 사람들이 엄청 웃으면서 쳐다보았다.아기들이 귀여워 보이면서도 그만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제주도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빌리고 해장국을 먹었다.해장국집에 가니 안에 싸인 같은게 엄청 많았다.맵지도 않고 맛도 있었는데 사장님이 엄청 친절해서 좋았다.해장국을 먹고 마트에 가서 라면도 사고 음료수랑 물도 샀다.숙소에서 배가 고파서 아빠랑 편의점에 내려가서 만두를 사서 전자레인지에 돌렸는데 아빠가 봉지를 조금 안 뜯고 돌려서 터질려고 했다.그래서 만두를 꺼내서 뜯고 다시 돌렸다.숙소에 돌아와서 만두를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얼른 테디베어뮤지엄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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