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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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마음으로 부엌으로 가 엄마를 도우며 내가 물었다.”아빠는요?”엄마가 대답했다”임보연 사장님 만나러 가셨어.한3시 쯤….”내가”엑!?”하고 반응을 보이자 엄마가”아!임보연 사장님이 좀 바쁘셔서……”나는 속으로 좀 자존심이 상했다. 임보연 사장님은 나의 라이벌 브랜드,핑크 플라워에 사장님이다.나는 그린 플랜트라는 브랜드를 운영중이고 게설은 2028년도. 하지만 2029년도에 핑크 플라워라는 라이벌 브랜드가 생기면서 그 브랜드는 우리를 카피한것과 이름이 비슷한것 때문에 라이벌이 되어 가고있었다(물론 지금도 라이벌)
하지만 그 임보연 사장님은 라이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브랜드를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호구인 우리 아빠는 그 사장님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있기때문에 참 답답하다.
하지만 딸 바보인 우리 아빠에게 뭐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한번 아빠에게“아빠 그 사장이 원하는 데로만 해주지 말고 좀 거절도 하는 것 어때요?“라고 말한적 있다.그러자 아빠는 원래 사업은 비슷한 사업자 끼리 안 싸워야 잘되는 거라며 넘기셨다.
그 후로 나는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아빠가 또 비슷한 대답을 한다면 난 진짜로 미쳐버릴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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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