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45
내 이름은 밀라네. 17살, 플로렐 가문의 영애다.
플로렐 가문은 모두에게 존경받는 가문이였다.
심지어 황제조차도, 플로렐 가문 사람들에게 함부로 할수 없다.
나는 아버지께서 업무에 너무 충실하신 나머지 쓰러지시는 모습을 자주 봤다.
그런데도 난 상관없다.
아버지는 플로렐 가문의 장남이 될 자격이 없다.
맏겨지는 일마다 망쳐버리고, 인격도 망가졌으니, 고귀한 플로렐 가문의 자격 박탈감이다.
"아가씨, 데이멘 황자님꼐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알았어!! 곧 나가!!"
왜 내가 황자하고 만나냐고??
그야 나하고 황자는 어렸을때부터 배동이였으니까.
남녀가 배동이 되는건 황궁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였다.
하지만, 난 평범한 다른 영애들과는 다르니까 황자와 배동이 됬겠지?
그나저나 데이멘...그 댕댕이 녀석을 어떻게 해야될까.....
정문으로 나가자 무심한 표정으로 마차에 앉아서 창밖을 보고 있는 데이멘이 보였다.
"데이멘!!!"
역시나.....데이멘은 원래 그랬듯이 나를 번쩍 들어올려서 마차에 태웠다.
어, 그런데 얘, 원래 이렇게 몸이 좋았나?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판이자나아아아ㅏㅏㅏ
2025. 04. 24.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