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3. 수요일
조회수 68
이런 어제 쓴 일기가 비공개였다. sns를 안한다지만 이 일기장에 보이는 조회수에도 집착하는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은 어쩔 수 없나보다. 어찌보면 관종끼,,? 여튼 어김없이 오늘도 풋살이랑 농구를 했는데, 운동 중독이 있는 것 같다. 농담으로 하는 소리지만, 오늘 풋살은 3시간 반을 했고, 농구는 2시간을 했다. 일기를 쓰고 스트레칭을 하고 잠을 자면 바로 잠들 것 같다. 요즘 동기들한테 코를 곤다는 소리를 듣곤 한다. 그만큼 요즘 정신적으로는 아니고, 육체적으로 피곤함을 느끼는 것 같다. 운동을 줄여야하나??
벌써 d-day 140이다 남은 군생활이 4달차에 접어든다. 집이 보이는건가 싶지만, 한편으로는 전역하고 나서 뭐할지 걱정이 되곤 한다. 군대에서 월급을 조금 많이 받는데, 적금을 제외하고 월급에 들어와, 돈이 많이 받는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직장을 가지기 전 이런 월급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하고 난다. 사람은 원래 올라오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힘들다고 한다. 도박을 해서 쉽게 돈을 번 이들이 다시는 일을 하지 못한 것처럼 나도, 학업을 병행하면서, 저축 없이 달 50으로 버틸 생각을 하니, 무리해서라도 알바를 더 구할 것 같기도 하다. 요즘 학생들이 돈을 얼마나 받을지는 모르겠는데, 중학생때 한달에 5만원씩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성인이 되어서 쓰는 돈은 정말 비교도 안되는 것 같다.. 요즘 학생들은 한달에 용돈을 얼마나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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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용돈 자체를 안 받고…음…..당근?에서 안 쓰는 물건 팔거나 알라딘에 책 팔아서 용돈을 벌어요…(+꿈울람카드)
아니면 뭐 잘해서 용돈 조금 받거나…
2025. 04. 23.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