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15
-지윤-
4시. 알람이 울리기 시작한다.
“삐!삐!삐!”
지윤이는 벌떡 일어나 세수를 한다.
그리고 지윤이는 그 자리에서 얼른 화장을 도입한다.
“조금 더 연하게…찐하면 다 티나니까……”
지윤이는 화장 후 방을 정리하고 귀여운 잠옷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는 다시 잔다.카메라를 설치하고서….
그리고 해가 뜰때 즉 5~6시쯤 일어난다.
“아하아암!잘 잦다!”
그리고는 기지개를 피며 카메라를 바라본다.
“어머!찍히고 있었네?동생이 설치했나보다!”
그리고는 함박웃음을 지으면 말한다.
“안녕하세요?찌윤이 입니다!지금 제가 5시에 일어났거든요?얼굴이 넘 부어서 넘 창피해요ㅠㅠ아무튼 오늘 저의 일상! 재미있게 봐 주세요!”
그러고는 캄메라를 끄고 찍힌 동영상을 보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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