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7. 2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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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을 맞이 하여 파격적인 변신을 하기 위해(?) 미용실을 갖다오게 되었다.
나는 상한 머리를 조금 자르고(3cm정도 잘랐다.) 나의 희망이었던 탈색을 하기로 했다.
전체 탈색을 한다면 굉장히 따가울 거라고 하셔서 나는 겉은 안하고 안쪽만 하기로 했다.
그리고 안쪽에 하면 더욱 자연스럽다. 마치 원래 있던 머리카락이랑 맞먹는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나는 그런 머리카락을 하기로 다짐한 이유중 가장 컸다. 그래서 탈색을 하게 되었는데 냄새가 장난아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페인트를 내 머리에 바르는 기분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코를 막으면서 했다.(진짜로 눈물날 만큼 냄새가 심했다ㅜㅜ) 탈색 약을 다 발랐더니 이제 가려움이 시작되었다. 와 진짜로 미칠듯이 가려웠다. 하지만 긁으면 안 된다는 그 생각하나로 참고 또 참았다. 나의 수난시대는 20분정도 밖에 안 되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20시간 정도였다. 하지만 머리는 노란색으로 아주 예쁜 완성작이 되었다. 그래도 다시는 탈색 같은 거 안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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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7. 28.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