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20.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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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문이 열렸다
"?!"
하윤과 도윤은 동시에 비명을 질렀다.
"끄아아아악!!!! 너 뭐야!!!"
"쉬잇! 조용히 해!! 놈들이 올수도 있다고!!"
바로 죽은줄 알았던 한예지 였다.
예지의 얼굴은 진흙과 피로 엉망이 되어 있었다.
하윤이 물었다.
"너, 너....너, 죽은거 아니였냐....?!"
"아 씨 내가 죽겠냐고,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져도 나 혼자 살아남을 판에!!"
도윤은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돼는지 한동안 얼이 빠져있었다.
그때 도윤이 예지를 벽쪽으로 몰아붙이고 말했다.
"너, 바깥에서 본 것, 우리한테 다 말해."
하윤은 놀라서 도윤을 말렸다.
"야, 너 뭐하는거야!! 방금 죽을뻔하고 들어온 얘한테?!!"
"얘가 놈들의 스파이일지도 모르잖아. 그렇게 되면 우린 다 죽은목숨이라고."
도윤은 그동안 겪은 심리적 불안감과 압박떄문에 재정신이 아니였다.
예지가 말했다.
"그래...그럴수도...내가..스파이일수도 있지.. 도윤이 너가 의심할만해...하지만 이번만큼은 날 믿어줘. 나는...너희를 도와주고 싶었을 뿐이야.."
"하...한예지...진심이야..? 진짜지..?"
"응..."
"그 대신, 한번만 더 수상한 짓 했다가는 그날이 너가 빛을 볼수있는 마지막 날이 될거다 알아들어?!"
하윤은 이상할 정도로 심하게 반응하는 도윤이를 걱정스럽게 쳐다봤다.
"아무튼 도윤아, 하윤아, 내가 놈들의 눈을 피해서 빠져나갈수 있는 길을 알아냈어. 따라와."
"응...."
예지는 친구들을 이끌고 비밀통로라는 곳으로 갔다.
"너희 먼저 들어가, 내가 뒤를 봐줄게."
도윤은 또다시 의심을 품었다.
"수상한 짓 하지마라 한예지."
도윤은 통로가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해 먼저 들어갔다.
도윤이의 뒤로는 하윤과 예지가 오고있었다.
"....예지야,근데 이길이 정말 비밀 통로가 맞아...? 갈수록 더 험해지는데..."
하지만 들려오는 건 대답 대신 하윤의 메아리 뿐이였다.
"예지야...? 거기 있어...?"
쾅!!!!!
그때 엄청나게 큰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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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0.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