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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편지(9)

햇빛

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73

Dear, 수진.

아니라니 다행이네. 외계인이랑 친구하는 취미는 없거든. 난 해운중학교에 다녀 3학년이고. 근데 별로 재미없어. 중학교 다닐 거면 다른…, 아니 잠깐. 너 나보다 나이 많잖아? 그럼 고등학교에 가야지! 해운고등학교 어때? 내년이면 같이 다닐 수 있을테니까.
그리고 햇빛이랑 친하다고 했지? 내 얘기 좀 전해줄래? 제발 빛 좀 그만 비춰달라고. 너무 쨍해서 싫어. 이런 날이면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진짜 지긋지긋해.
아, 미안. 오늘 기분이 안 좋아서 계속 날카롭게만 말하네.

With love, 해인.

***
지금 09년생은 고등학교 1학년이지만 여기선 중학교 3학년입니다!!!!! 오해 노노!!!!
해인이의 날카로운 말에 최후는.. 다음 시간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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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2025. 04. 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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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는 어떻게 갈수록 글을 잘 쓰냐... 부럽...
낑깡

2025. 04. 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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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깡.. 다른 사람글(=네 글)을 읽고 말하는 거니..?
헤헿 고마워! 야채깡은 더더 잘 씀!!!!
햇빛

2025. 04. 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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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다!!
낑깡

2025. 04. 1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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