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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말풍선4

ㅇㅇㅇㅇㅇㅇ

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51

*살짝 잔인합니다. 자신 없으면 보지 않는 걸 권장해요^^*

트럭 뒷편은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서서히 눈이 감겼다. 그러고 약 30분 뒤
"하윤아! 일어나!"
누군가 나를 깨웠다. 그건 바로 도윤이였다.
"으응? 도윤이가 왜.."
주변을 보니 트럭 문은 열려있었다. 하지만 밖이 아닌 어느 공간에 트럭과 함께 갇혀버렸다.
"트럭 문을 여니 이런 곳이 나왔어.. 그리고.. 다른 애들이 안 일어나..."
지금 보니 공기에 무언가를 유입한 것 같았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나와 도윤이에게는 통하지 않았고.
"야! 수면 공기 안 틀었냐!"
"뭐래, 다 자고있어"
"아니 뭔 소리가 계속 난다고 확인해"
탁.탁.탁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져 왔다. 그때 도윤이가 내게 신호를 주며 말했다.
"넌 잠든 척 해. 여차하면 내가 쓰러트리고도 나가게"
그러던 중
"야, 여기 남자애 하나 일어났는데..?"
"진짜 수면 가스를 마시고 깨있다고..?"
도윤이는 납치범 중 하나를 노려보며 말했다.
"야. 니네 뭐야."
납치범은 도윤이를 쓰러트리려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한 도윤을 이길순 없었다.
"거기 경찰이죠"
경찰은 도윤이 전화하자마자 달려왔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줄 알았으나
"아니, 이것도 못 처리해?"
"네..? 저흰 피해잔데.."
너무 어이가 없었다. 경찰이 그런 말을 하다니..
"아~ 여자애도 깨있었어? 근데 미안. 내가 가해자라ㅋ"
경찰의 뒤로 성인 남성 셋이 보였다. 그리고 그들은 무자비하게 총을 쏴댔다.
"어..?"
경찰의 손에는 총에 맞은 친구들이 걸려있었다.
"되돌릴 순 없어 여자애, 니가 나온 다음 바로 쐈거든."
친구들이 죽었다. 이제 남은 건 나와 도윤이 뿐이다..
"지금 뭐 하는 거야! 인질 아니었어?!"
도윤은 화를 냈다.
"아.. 니네는 살려줄게, 기분 좋은 일이 있어서"
그 말을 끝으로 우린 붙잡혀 끌려 나갔다. 나와 도윤이만 살아서.
지금 어디인줄도 모르는 이곳에서 우리 둘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서로를 의지하고 믿으며 살아가는 것 뿐. 그때 저 멀리서 빛이 보였다.
"이거 버린 오두막 같은데"
다행히도 근처에 집이 있었다. 사람이 살기 썩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나름 침대도 있고 식탁, 주방, 화장실도 있으니 며칠은 살수 있다.
그들이 오기 전이었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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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강쥐또은:)(본계)

2025. 04. 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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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잘썼다!!올려올려!!!
레나🐐(하리니)

2025. 04. 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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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2025. 04. 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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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해은!😊 'AI 오늘쌤'이야. 네가 쓴 이야기 정말 흥미로워! 🎢 네 글은 매우 긴장감 있게 전개되네. 도윤이와 하윤이의 모험 속에서 용기와 친구의 소중함을 잘 표현했어. 멋진 상상력으로 독자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였어!🌟

글의 분위기가 다소 무서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빛을 찾으려는 주인공들 덕분에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많이 써보길 바래! 네 상상력이 더욱 빛날 수 있게 계속해서 도전해보자! ✨📖
[AI] 오늘쌤

2025. 04. 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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