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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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들이 있었던 이번 주도 어느새 주말에 가까운 금요일이 왔다. 군인의 주간 일과가 마무리되고 있는 셈이다.새벽에 2시간씩 근무를 서는 일도 있는데, 며칠동안 새벽 근무를 서다 보니 오늘 일과 시작할 때부터 티내지는 않았지만 많이 피곤한 것 같다. 피곤함이 가시기도 전에 체력단련시간이 들어가고 한참을 풋살을 하다 보니 어느새 땀을 쏟아가며, 평일 외출을 준비했다. 1분 1초가 당시에는 길게 느껴지지만, 어느새 시간은 훅 지나가있다. 오늘 평일 외출은 간부님들이랑 용사들을 팀으로 나눠 게임 내전을 하는 것이었는데,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엄청 진지하게 게임에 임한 것 같다. 그 결과 3전 3승이라는 결과가 나왔고, 분위기가 조금은 무안했지만,그래도 재밌는 하루였다. 게임이 끝나가기 무섭게 노래방을 가서 목이 찢어져라 노래를 부르고, 부대에 늦지 않게 복귀하기 위해 5km거리를 뛰고 걷고를 쉬지 않고 반복했던 것 같다. 부대에 복귀하고 나니 이마에는 땀이 송글송글했다.일을 하고 나서야, 책을 읽고 나서야, 글을 적고 나서야, 여기에 지내고나서야, 게임이 재밌는 것이라는 것을 노는게 좋다는 것을 깨닫는 것 같다. 그러니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열심히 살면서 아껴보는 것은 어떤가, 진짜로 좋은 방법이다. 오늘 상당히 피곤해서 일기는 여기까지 적도록 하겠다. 더 적어봐야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것 같다.
여담으로 한마디만 하겠다. 다들 좋은 하루 되셨나요. 항상 화이팅해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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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9.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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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