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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의 편지(8)

햇빛

2025. 04. 18. 금요일

조회수 93

Daer, 해인.

외계인이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섭하네.
네 말대로 나 엎었다? 어떻게 엎었냐면, 1주일에 1번 다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홈스쿨링 얘기가 나왔길래 그냥 엎었어. 식탁 전체를. 가족들이 날 죽이려고 달려들어서 가출했고. 이 편지는 밖에서 쓰고 있어.
그래도 이제 나 학교 다닐 수 있어! 해인아, 너 어디 학교 다녀? 내가 거기로 갈게!
밖이 너무 추워서 이만 여기까지 쓸게.

With love, 수진.

***
후후... 수진이는 비밀이 많아요!! 그리고 예상하시는 그거 맞습니다^^
다음화 역시 (오늘은 짧으니까) 내일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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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엎는게... 맞나? 박력있네요.
푸딩🍮

2025. 04. 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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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여자!!
낑깡

2025. 04. 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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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역시 계획대로(?) 아, 아니야.
수진이 캐릭터를 내가 생각해서 너무 잘 짠 것 같아(?)
햇빛

2025. 04. 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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