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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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저, 레나, 또은 언니, 애나 언니가 이야기를 쓰고 있단 사실..! 엄청날 것 같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현재 이미 1화는 레나가 스타트를 끊었구요. 애나 언니가 2화를 이어 내 줬습니다! 3화는 또은 언니가 작업 끝났구요. 4화는 제가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호러 로맨스이며 제목은 '그날의 말풍선'입니다! 빠른 시일 내 작성할 예정이니 3화까지라도 정주행 부탁드리고요. 많은 관심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재밌게 잘 썼습니다. 앞사람들이 스타트를 아주 잘 끊어뒀어요^^
그럼.. 많관부~!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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