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4. 1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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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왜...?"
지이이잉-
전화벨이 울렸다.
"누,누구세요..?"
"누구냐고..? 잘 알텐데, 너 친구들 쓰러지게 한사람."
하윤은 순간 엄청난 분노에 휩싸였다.
"야!!! 너 누구야!! 누군데 내 친구들을 이렇게 만들어!!!"
"워 워 진정해, 조만간 찾아갈테니. 가면 환영해줘."
'뭐,뭐....? 조만간 찾아온다고....? 혹시 스토커..? 그럼 내 친구들은 어떡해...?'
하윤의 머릿속은 오만가지의 생각들로 가득찼다.
뚝-
"여보세요!! 아 씨... 이렇게 끊어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하윤은 일단 친구들을 깨워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도윤아!! 윤서진!! 김세아!!! 일어나봐!!"
아무리 불러도 친구들은 몸이 굳어버린듯 꿈쩍도 안했다.
'하....일단 119 불러야겠어.."
"여보세요 거기 119죠?? 제 친구들이 갑자기 모두 쓰러졌어요!! 네?? 아...술 조금 마시긴 했는데....네?? 독이요??? 이상한 점은 없었는데... 아무튼 빨리 와주세요!!"
하윤은 친구들의 곁을 지키며 친구들이 왜 이렇게 됬을지 생각해봤다.
'아!!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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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8.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