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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천 부탁 / 2화

애나🍬

2025. 04. 18. 금요일

조회수 26

바스락-
나는 본능적으로 서쪽에 무언가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걸 느꼈다.
나는 호신용으로 들고다니던 단검을 꺼내 손에 쥐었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가자, 어린 호랑이가 한마리 있었다.
순간 보호본능이 자극된 나는 호랑이를 안아올렸다.
그때 등 뒤에서 칼 뽑는 소리가 났다.
"넌 뭐야? 당장 그 호랑이 내려놔."
뒤를 돌아보자 내 눈 앞에는 잃어버린 황자로 생각되는 내 또래 남자가 서있었다.
"데이론 황......자....?"
황자라는 말을 듣자 그 애가 말했다.
"너는 누구냐고 물었어."
"나? 나는 플로렐 가문의 셀리아야."
"내 얼굴을 봤으니 그냥 돌려보낼수는 없어. 따라와."
나는 영문도 모른채 데이론을 따라갔다.
한참 데이론을 따라가다보니 내 눈앞에 거대하지만 아주 낡은 성 한채가 나타났다.
"너....여기살아..?"
"어."
끼이이이익-
낡은 성문이 열리면서 아주 큰 소리를 냈다.
"저기...데이론..?"
"왜."
"내가 도와줄거 없을까...? 뭐 하녀들을 불러서 청소를 시킨다던지..."
데이론은 잠깐 나를 뚤어져라 쳐다보고선 말했다.
"너는..왜 날 도와주려는 거야?"
'뭐야 얘 왜이렇게 날 경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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