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9. 화요일
조회수 44
ㅡ
조회수 4
ㅋㅋㅋㅋㅋ
조회수 5
반장이되어서좋았다. ㅋㅋㅋㅋㅋㅋ
조회수 10
겨울에 추우니까 엄마가 목도리와 털모자를 사주셨다. 털이 보들보들하고 색이 마음에 쏙 들었다.또 아빠께서는 저녁을 사주쎴다. 정말 맜있었다. 그리고 난 어른이 되면 꼭 행복하게 아이를 만들어 줄거다.하지만 나의 금 같은 주말은 끝이 나버렸다. 근데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내가 끼끼를 사니까애들 연필도 사라졋다
조회수 3
색깔 가득 물
김온율이 연필을뺏어가서 애들 꺼도사라졋다
오늘 공부를 랬다
조회수 1
살인마 나쁜 사람 빡은성 등 나랑 사이가 안좋은 사람
조회수 8
도마뱀이 책장에 들어 가서 책장들치고겨우찾았다
도마뱀 폴짝이가 책장밑으로 들어왔다
우리엄마가 천사라고? 그럼 소원을 빌고 싶다
2024. 11. 15. 금요일
오늘 군산에서 친구를 만났다.재미있었다.ㅎㅎ
조회수 21
여기로꾹눌르고 오른쪽으로 휙
조회수 13
애들이날 끼끼라고부른다
부적절한 회원인가요?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민아'을(를) 차단하시겠습니까?차단한 회원의 게시글과 댓글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