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윤ty의 일기장

학교생활 재밌게 하는 14년생 어린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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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시윤ty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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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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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보물

나의 보물은 친구들이 준 편지와 선물이 들어있는 상자이다.
언제 받았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물건도 있고
너무 소중해 고이고이 모셔둔 물건도 있다.
속상하거나 우울할 때 그 상자를 보면
모든 일을 다 까먹고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다.
나의 소중한 보물 1호,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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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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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이불 속에서 달콤한
꿈을 꾸고있을 때

일어나!
성난 엄마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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