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m in Hungary.
2024. 07. 15. 월요일
조회수 42
andromeda 가 제 언닌데요. 언니가 반사라고 말하고,어쩌라고도 많이 쓰는데 어떨때 보면 좋은 언니라서 울때 위로해주고, 아플때 걱정해줘요.원래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일기에 써서 적어졌어요.
그래서 제언니껏도 많이 봐주세요!
2024. 07. 13. 토요일
조회수 51
오늘 제가 파나마파티를 하거든요? 근데 마피아랑 보드게임들이랑 할건데 더할꺼 없을까요? 사실이게 처음이라서요.저 너무 기대되는데...막상 생각해보니 할게 별로 없는 것 같내요. 댓글로 알려드리면 연필 8개 정도?
2024. 07. 11. 목요일
조회수 23
1. 아빠가 화내는것2. 엄마가 화내는것3.언니가 화내때4.토하때5.아플때6.지구가 명망할때7. 언니가 안 놀아줄때
우선 공부를 다 미루고 잔다음에 일어나서 놀고 먹고 놀고 먹고,한다음학교에 가기 전에 지각한 상테에서 놀이터에서 논다음 학교에 10:30에가서 수업을 듣지 않고 잔다.
조회수 39
잠을자지 안고,아침에 집을 부신다음 망치를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멘 위층 으로 올라가서 그 집에 무단침입 한다음 망치로 창문을 깨고 뛰어 내린다.
조회수 33
제가 엄청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게가 일주일동안 안오는거에요.집에가서보니까 집에살지도 안는거에요.그래서 그 친구집을 조사해봤는데(했는데)어떤기척도 느껴지지가 안아서 그냥 돌아갔어요.1년 후엔 존재가 살아졌어요.
2024. 07. 10. 수요일
조회수 50
제가 엄청 싫어하는 친구가 있는데 게가 일주일동안 안오는거에요.집에가서보니까 집에살지도 안는거에요.그래서 그 친구집을 조사해봤는데햇반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을뿐이에요.어떤기척도 느껴지지가 안아서 그냥 돌아갔어요.1년 후엔 존재가 살아졌어요.그리고 몇년 후에 신문엔
죽었다고 써있었어…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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