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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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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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2. 화요일

조회수 163

..

동생이 있으면...외동은 부럽다고하지만...귀찮고...짜증나고..싸워서다치고..온갖 가지가지한거 다일어난다(나의경험담) , (결국 동생이 있으면 좋은점이 없다는 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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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2. 화요일

조회수 195

....?ㅋㅋ/댓글로 누구노래인지 맞춰보세요!

방귀(가)이 잘 안 돼 떠올려 봐도
피부를 부비고 안아봐도
입술을 맞춰도 참
생각대로 되지 않아
웃긴 것 같아
되돌려보려고 서로 모른 척해도
이제 와 우리가 어떻게
다시 방귀 같은 걸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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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1. 월요일

조회수 139

ㅇ ㅏ....ㄴ ㅐ 흑 역 사.....

마이 흑역사 이즈 신호등에서 뛰다가 넘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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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1. 월요일

조회수 229

어디서 많이본 영화내용 같은뎈ㅋ...

헐...!너무놀랄것이다..그리고 나를 티비에 내보낼려고 한사람은 싸...싸패...?어쨌든 많이 놀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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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1. 월요일

조회수 146

..?

난 허락할것같다...내가 예전 꿈이 돈많은 백수였기때문에..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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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1. 월요일

조회수 156

아직도 생각하면 ....

예전에 여수에 여행갔을때 자고 다음날에 일어났더니 커튼에무언가가 기어올라가는걸 발견했다.나는 순간 나의 감각으로 지네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부모님이 자고게신 침대 끝에올라가서 떨면서"엄마...아빠..저기 지네..!ㅠㅜ"라고했다...하지만 부모님께서 돈벌레라며 무서워하지말라고 하셨다.나는 겁이많아서믿지도 못하고 계속떨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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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1. 월요일

조회수 175

냠냠....

1.군고구마에 김치올려서먹기....맛있겠당....
2.시골가서 저녁에 하늘보며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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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1. 월요일

조회수 158

아마도 소문에 의하면..?

이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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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11. 월요일

조회수 136

기억에 남는칭찬

너 다리가 새다리처럼 가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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