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벌써 태어난지 4380일째당ㅎ핳 왜 내가 이걸 계산하고 있었징?..

친구들에게 중국어로 욕을 심하게 할것이다.

오늘따라 사람이 없당.. 근데 아까 아침에 내 생일인 줄 몰랐다는 사실..ㅋㅋ 난 바부

나 오늘 생일인 줄 몰랐다ㅋㅋ 축하 많이!!

시간이 많이 늦었지만.. 유랑!! 생일 축하해! 너무 완벽해서 뭘 말해야될지 머르겠다..핳ㅎ

하나만 물어볼건데.. Yuju 악플러님인가? 그 분은 여러분한테 악플 안 달죠?... 궁금해성:>

이번 3월 전교회장 후보를 모집한다는 포스터가 있었다. 난 작년부터 부회장을 해보고 싶었지만 학교에 안 나와 시도도 못하였다. 이번 3월에 후보로 나가게 되었는데 내 친구도 나가게 되었다. 내 친구는 기호 5번 난 3번이였다. 내 친구는 되게 똑똑해서 믿을만 친구였고 그 반대로 난 인기가 없어 선거 운동도 동생들이 다 …

크리밍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크리밍 지금 다리 골절이고 저번에 저보고 지 학교 에버랜드 간다고 자꾸 자랑하고 근데 크리밍 다리 다쳐서 못 가는게 너무나 불쌍해요ㅋ

크리밍!!!! 나 차단했냐?

그 후 카이든은 매번 내게 웃어주었다. 매일이 행복해지고 있는 줄만 알았다.

11년후

(해리가 급히 문을 열고 온다)
''아..아가씨..''

''응? 왜 그래?''

''ㅇ..알렌 황제님이...''

''뭐가?''

''돌아가셨습니다..''

''...뭐?''

''강에서 알렌 황…

ysssungsan2413님이 누구셔요??? 하트 너무 많이 눌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수업을 안 하고 학교애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서울랜드 걍주월드 월미도등등 있으면 좋겠고 키즈 카페가 있으면 좋겠고 급식은 치킨 피자 떡볶이 콜라 마라탕 꿔바로우등등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학교에 CGV가 있으면 좋겠고 학교 안에 우리 집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물 카페,메가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일주일에 3번 월…

나는 어릴때부터 머리를 한 번도 안 자르고 자라서 머리 길이가 무릎까지 내려왔다. 편한 점은 내가 원하는 머리 스타일과 겨울에 추우면 목도리를 할 수도 있다. 단점은 다들 머리 감기 힘든줄 아는데 맞다. 좀 힘들다. 그래서 작년 여름.. 장단발로 잘랐다. 근데 파마를 해서 더 단점들이 많아진거 같다.

베이비 설득 하였다! 계속 전화를 하는뎅 자꾸 애나가 사과하면 지도 사과하겠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거 설득 하느라 힘들었당...! 곧 있으면 사과문 올라오지 않을까..?

애나 악플러 베이비.. 걘 나의 추천으로 오늘의 일기를 추천을 했는데 걔가 악플러로 의심 받아 내 잘못인거 같애.. 지금 난 애나보다 베이비가 더 소중해... 물론 베이비 잘못도 있겠지만 베이비한테 뭐라고 안 해줬으면 좋겠어.... 미아내!!

우리 학교에 상담실이 있는데 우울증 검사를 했거든? 심해서 수요일마다 상담 받으라고 해써하하ㅏㅎ휴ㅜㅠㅜㅜ
하지만 겉은 행벅하다는 사실 ㅎㅎㅎ

숙제 때문에 활동이 없을거 같앵..!! 이제 영어 숙제 다 했당ㅏㅏ!!!!! 이제.. 사회 수학 국어 과학이 남았다..ㅎ

내 소설 쓸 사람 이써?

1.너와 나
2.나의 첫 만남
아직 1화 밖에 못 썼긴 했는데.....

꿈인가 현실인가?는 고민 좀 해볼게

내 사칭도 있었고 하은,아리윰,레나등등..
이번에도 또 사칭이 있잖아..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고 현생에서도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아 공부 스트레스가 쌓이고 우울증 때문에도 쌓이고..... 나도 이제 상황이 정리가 되면 돌아올게.... 원래 내 사칭이 생기기 전에 쉬고 있었는데 내 사칭 때문에도 못 쉬고 이번에 푹 쉬고 …

지겹지도 않니? 요즘 사칭하면 범죄거든? 왜 진짜 애나가 너를 진짜라고 인정 해주었을까? 너도 눈이 있잖아? 상황 파악이 안되나? 너 같은 얘는 쓸모가 없다...ㅉㅉ 커서 뭐가 될려고 하니? 너 같은 얘가 한두번이 아냐ㅎㅎ 뭐.. 1대 12? 정도 되나? 알아서 잘 살아남아 지금 유랑이 나갔는데 너 때문에 또 나가는 …

하으니 생일
레나 생일
제 생일
유랑 생일

언제인지 맞춰보세요

4개 다 맞추시면 찐이라고 조금 믿어드릴게요

중학교 안 다녀도되나? 뭐... 한 마디로 자퇴라던가..

그냥 갑자기 2명 뽑아서 연필 100개 준다했는데 4명 밖에 안 해서 다 드릴게요

-건민
-애나
-haeun
-크리밍

또은이가 없어진 이후 글을 쓰는 흥미가 없어졌다. 그래도 애나가 있어 흥미가 다시 생겼지만 애나도 쉬고 아아가가각 진짜 할게 없네... 빨리 돌아오걸....

내 이름은 엘리스 22살이다. 어릴때부터 쭉 지내온 친구 노아 지금은 나의 호위기사이다.

''노아 따뜻한 차 좀 가져다 줄 수 있어?''

''네 알겠습니다''

''노아 오늘은 뭐 할까?''

''오늘 회의가 있습니다''

''회의... 또? 몇시간 남았는데?''

''한시간 남았습니다''

…

''미안 세라나 그냥 내가 잠시 미쳤나봐''

''나한테 사과를 하는게 아니지?''

''카이든.. 정말 미안해..''

''괜찮습니다 소피아 영애''

''ㅅ..세리나 첫 인상이 별로였어도 친하게 지낼 수 있지?''

''그건.. 생각해 보고''

''ㄱ..고마워 세리나.. 나 이제 가볼게''
…

애나 쉬고 있어요...?

다음날 창문을 보니까 날이 밝았다.

(해리가 문을 연다)
''아가씨~ 안녕히주무셨어요?''

''응 잘 잤어 오늘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이만!''
일단.. 해리에게는 벗어났고 이제 카이든만 찾으면...

''괜찮습니다 소피아 영애..''

''왜? 내 호위기사 해''

''아니 전..''

…

와ㅏ 복귀다 근데요 또 나중에 조용히 없어질거임ㅋㅋ

아무나 뽑아서 두분 연필 100개 드릴게요

기간은..5월 15일!

담임 선생님 수학시간

1. 0점
2.100점

그냥 둘 중에 고르세요ㅎㅎ

아 뭔가 다른 애들의 비하면 전 인생이 손해인거 같아용... 기분탓인가...?

또 맞추는 분 계실까봐 그냥 냅뒀는데 만점이 있어가지고 뭘 어떻게 할 수 가 없어서 지금 보내드릴게요

정답

잘 안운다
춤 잘춘다
I
잘 다친다
게으르다

우울증이 있으면 자주 우시는 줄 아는뎅.. 저는 아플때 울어요ㅎ

정답자는 레나입니다! 보상 연필 500개
만점자가 나올 줄은 몰라써요....

,,,

잇츠미 거지입니다.. 나중에 부계 만드실때 초대 코드 28909 쳐주세요:>...

''아가씨 벌써 오셨네요 샤워 준비 해놨습니다''

''아.. 이따가 해도될까?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이 생겨서..''

''네 아가씨 그럼 새로운 물 준비 해놓을게요''

아.. 진짜 어쩌지? 그 아이가 카이든이라면..

(카이든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카이든!''

''네? 공주님 어긴 …

너 그.. 신현북초등학교 다녀?

1. 잘 운다 or 잘 안 운다
2. 춤 잘 춘다 or 못 춘다
3. I or E
4. 잘 다친다 or 잘 안 다친다
5. 게으르다 or 부지런하다

연필 보상있어요~

''공주님! 이제 뭐하실거예요???

''레이언... 넌 너무 호기심이 너무 많은거 같애!''

''아핫..;; 그런가요? 제가 이 귀여운 공주님을 호위를 맡는게 너무 좋아서요 진짜 작으세요..!''

''당연하지.. 난 아직 3살인데''

''그니까 귀여운거예요~!!''

하.. 레이언은 진짜 별로야…

반말 주의..

.

공부 왜 있냐.. 중학생도 아닌데 무슨 숙제들이 에베레스트잖아... 공부 잘 하는 사람 이써요...? 공부 좀 가르쳐 줘ㅓㅓ!!!!!

소설 작가야 되는데? 니 닉넴 안된다 해서 해봤는데 너무 잘 되는..

이젠 더 욕이 올라가면 유랑 언니에게 혼날거 같은데

''아가씨 레이언 모셔왔습니다''

''흐윽...ㅜㅜㅜ 공주님 드디어 저를 써주시는거예요?? 매일 카이든만 데리고 다녀서 저 버리는줄 알았잖아요...ㅜㅜㅜㅠ''

''하핳...카이든이 내 또래다 보니 계속 데리고 다니는거지..뭐..ㅎ''

''몇년동안 폐하의 호위기사만 해서 얼마나 무서웠는데요...ㅜㅠ''
…

생각보다 공주의 삶은 괜찮네.. 저번 인생은 죽어라 공부만 했는데..

''나 머리 말려줘''

''네 아가씨''

(머리 다 마른 후)

''오늘은 그냥 나 혼자 잘겡
해리도 얼른 가서 자''

''네 아가씨 안녕히 주무세요~''

(다음날)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가씨?''

매일 보…

내일 결혼식인데 레나 아빠가 하실분이 없어요..ㅋㅋ 아무나 해주실분??

''이제 산책 그만하고 들어가자!''

''네 공주님''

''카이든 근데 나보고 공주님이라고 부르지마 정 없엉...''

''그럼 뭐라고 부를까요?''

''나한테 존댓말 그만하고 그냥 세리나라고 불러''

''네 알겠습니다''

''해리한테 가자''

''아가씨 오셨어요? 샤워 하실 시간이예…

10만원 받기vs 10만원 이하로 가지고 싶은거 하나 사기

ㅈㅅ이라 했는데ㅋㅋㅋ 사칭 해도 경찰도 어차피 못 잡는다 그러고 지는 촉법 소년이래ㅋㅋ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