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우우우우의 일기장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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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우우우우우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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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11. 목요일

조회수 30

오늘밤 꾸고싶은 꿈

조상님이 로또당첨번호랑 떡상할 주식을 알려주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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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9. 화요일

조회수 76

죽을 뻔했다.

내가 세살때 엄마가 헤어드라이기로 머리 말리 말리고 있었는데 그 전선을 내가 가위로
찝었다. 엄마가 그걸 보자 헤어드라이기를 바로 껐다. 그리고 나중에 가위를 보니 전선을
찝은 가위 날쪽 부분이 무언가에 녹은 듯 파여 있었다. 전기때문에 감전될뻔 했겠지만
내가 잡고있는 손잡이가 고무재질이어서 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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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08. 월요일

조회수 61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갈 3가지 물건

내가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 물건중 하나는 생존 가방이고,
두번째는 텐트, 세번째는 전력 발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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