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0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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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푸른 뱀의 해가 다가왔네요! 오늘의 일기도 새로운 해가 밝았네요.오늘의 일기 하시는 분들도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시고 1월 28일에 용돈 많이 받으세요! 그래서 제가 준비 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연필이벤트! 댓글에 참여해요 라고 달아주시고 연필 3개를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연필 70개를 1분께 드립…
2024. 12. 2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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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이슬 14살이다. 우리 부모님은 시골로 이사를 갔다. 나도 같이 따라갔다. 나는 작은 중학교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왔다. 내 집은 근사한 아파트에서 시골 오두막으로 변했다. 나는 이렇게 변한 것에 적응을 못했다. 오늘 밤 새벽 나는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누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문…
2024. 12. 1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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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전나현 11살 이다. 우리 집은 주택이다 2층 주택 우리 집은 폐병원 주변에 있다. 요즘 잠을 자다가 옷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쿵... 쿵.. 쿠.. 쿠궁.. 드르륵.. 드르륵... 이런소리가 밤마다 지속 된다. 요즘 가위에 눌리는 것도 잦다. 그러다 오늘 밤... 또 자고 있는데 소리가 들린다. 쿵.…
2024. 12. 11.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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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왜 만들었어요? 도대체 왜 님 때매 지금 담배 피는 사람들 많이 사망하는데 왜 만듬? 진짜 담배 왜 만들었어요? 그리고 만들었어도 좋게 만들었어야지 니코틴 넣고 그러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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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새로 만들었어용 앞으로도 재미있는 일기 많이 쓰겠습니다!계정을 새로 만든 이유는... 학급계정 이여서 새로 만들었습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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