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0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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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와, 형, 동생이 점심에 나간다고 하셨다.엄마가 나 한테 같이 갈래라고 물으시자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그리곤 속마음으로 실컷 놀려고 생각했다.따르릉 따르릉 내 폰에서 전화가 왔다. 친한형이었다.친한형이 자기도 오늘 집에 혼자 있다고 해서 우리집으로 와서 놀자고 했다.…
2025. 04. 22. 화요일
오늘은 형의 생일이다.그리고 내 교회 프로그램 올림픽 연습이 있는 날 입니다.그래서 아침엔 게임을 한 뒤에 형과 1500-2번 버스를 1시간 정도 타서 교회에 갔습니다. 그치만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먼저 온 친구들과 콩주머니 던지기라는 놀이를 하다가 콩주머니가 터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공을 가…
2025. 04. 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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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과학이 있는 날이다. 그리고 과학 수행 평과를 보러 과학실에 갔다. 그러고 보니 지난 주에 진단 평과를 봤었다. 그래서 과학 선생님 께서 교실에 갈때 시험지를 나누어 주신다고 하셨다. 시험을 다 풀고 선생님께 냈다. 이제 선생님이 곧 시험지를 나누어 주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 이름이 불리자 나는 시험지를 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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