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2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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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난 아쉽지만 기쁜마음으로 짐을쌌다.마지막 날에 아침은 한국에서 싸온 햇반과 스팸마요 덮밥이였다.정말 맜있었다.공항으로 출발하려고 지하철을 탔다.나는원래 지루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지만,왠지 영국에 와서는 40분이 마치 4분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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