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한테 궁금한거나 알고싶은거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해줘!
최대한 빨리 답 달아볼게!

혹시 다들 죽고싶다는 생각 해본적 있어??
난 있어.내가 11살때 2년동안 죽고싶다는 생각을 매일 했던것 같아..
너무 힘들수 있어..하지만 진짜 그때 조금이라도 더 힘을 내봐.....
화이팅!

모든 게 무너지는 날,
그 틈으로 빛이 들어온다.
부서졌다고 끝이 아니다.
거기서 다시 시작된다.
무너짐은 약함이 아니라,
변화의 입구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은 이미, 다시 피어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중3인데도 모태 쏠로다.
어머니 아버지가 사귀는것을 절대 허락을 안 하셔서이다.
사귀는 것이란 뭘까?
서로 좋아하는것?혹은 서로 사랑하는것?
사귀는것이란 서로 믿는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난 동성연애는 반대한다.
뭐라고하지?저출산 문제가 너무 심각해질것 같기도 하고 옜날 우리 조상들이 해왔던 것들을 반역하…

답답해!
우리는 그렇게 말하기도 하지....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정확히 무엇이 나를 답답하게 만드는지 잘 몰라.
안다고 할지라도 왜 그것때문에 답답한지 잘 느끼지 못하기도 하지.
그리고 우리는 "답답해!"라고 이야기 하면서도 답답하다는 뜻을 잘 모를때가 많아.
그냥 뻥 뚤리지 않는것 이라고 생각하지…

나 처음 왔는데 여기선 반모?하는것 같더라고...
그래서 나랑 반모하고싶은 사람있으면 댓글 달아줘!
참고로 아콩율하고는 반모하고있어!너무 고마워!
그리고 영:)2도 친절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ㅎㅎ

나는 그녀를 사랑했다.
그래서 내가 가장 소중이 여기는 것을 그녀의 생일선물로 주기로 했다.
그녀의 생일, 난 나의 오른팔을 그녀에게 잘라 주었다.
그러자 그녀가 고맙다고 그녀의 오른팔을 나에게 잘라 주었다.
그리하여 난 왼팔이 두개인 사나이가 되었다.
-까칠한 재석이 에서...-
어떤 친한 동생이 이 문장을…

안녕?오늘은 말을 놓을게....
나는 중3이야.그니까 다르게 이야기하면 에비고인거지....
하지만 나는 일반 공립학교를 다니지 않아.나는 스스로 공부해.그러면 할일이 두배로 늘어나.
그래서 항상 바쁜 날들을 보네지.....
그래서 가끔씩은 너무 지쳐 울기도 해.
솔직히 다들 공부만 하는것은 아니잖아?관계 등등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걸 우리는 잘 모르기도한다. 하루가 끝날 때쯤, 다시 돌아보면 그 모든 순간들이 다 소중했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사람도, 사랑도, 꿈도, 결국은 함께하는 그 시간 속에 답이 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이 바로 기적이란 걸 알면, 더 이상 갈 …

안녕하세요!저 처음 들어왔어요!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