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미아의 일기장

연필로 이상한 링크 보낼 수 있는데, 12글자 이상 넘어서 메모장 사이트로 보낸 거에요 오해하지 마세요. 만일 답글 적었으면 연필로 알려 주세요(연필은 다시 돌려줄게요). 그리고 저 글 잘 못 적어서 연습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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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다미아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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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29. 목요일

조회수 95

반려동물 입양?

오랜만에 오늘의 일기를 접속하니까 연필을 구걸하는 내용의 일기가 보였다. 사실 그동안 일기는 다른 곳에 쓰고 있었는데 놀이터에 새로운 기능이 생겼다길래 해보려니 반려동물을 입양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일기를 쓰게 되었다.
혹시 반려동물 입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은 댓글을 달아주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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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8. 일요일

조회수 25

퍼즐 맞추면서 썼던 일기

오랜만에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 맞추면서 일기도 쓰는 중인데, 요즘 일기에 관심이 떨어져서 '오늘의 일기'도 자주 확인하지 않았다. '오늘의 일기'를 확인해보니, 요즘 공개일기로 일기를 쓰는 사람이 줄어들었는지 그런 내용이 보였다.
아.. 내일부터 꼭 자주 확인해봐야겠다. 자주 확인하고, 댓글도 달아놓고..
지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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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14. 수요일

조회수 26

생각만 하는 일기

며칠 동안 '오늘의 일기'를 접속하지 않았다가 오늘 접속해보니 알림이 12개나 와 있었고, 누군가가 명예훼손성 게시글을 작성했다는 일기가 보였다.
그 글은 벌써 삭제되어서 확인하지 못했지만, 관리자가 공지할 정도이면 좀 심각했던 것 같고, 그것 말고도 비슷한 일이 더 있었는지 비슷하지만 다른 일기도 보였다.
추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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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8. 목요일

조회수 34

어제 써 놓고 안 올린 일기

오늘 지하철을 진짜 아슬아슬하게 탔다. 이번 열차 안 타면 또 지각이어서 문 닫으려고 할 때 탔는데, 다행히 몸이 작아서 들어왔다. 주변 할머니분들이 놀라길래 죄송하다고 했다. 지하철을 타는 동안 그때 문에 끼이게 되었으면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하고 있었다. 이런 위험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일찍 나와야겠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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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8. 04. 일요일

조회수 121

오랜만에 적은 일기

어제 자격증 시험을 치러 갔었다(시험 친 날짜를 통해서 어떤 자격증이었는지 알 수도?).
또 지각해서 돈 날리는 일이 없도록 지하철 타고 일찍 나왔더니, 너무 일찍 나와서 시험장 밖에서 기다려야 했었다.
그래서 지하상가 카페에서 레몬 에이드 하나 시킨 뒤 그곳에서 공부하며 기다렸다. 그 시간 동안 이상한 사람들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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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6. 금요일

조회수 40

7월 26일은

내 생일이다!
오전 12시가 되자마자 가족들이 축하해줬다.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가족들과 한우를 먹으러 갈 준비를 했다.
12시까지 우편물을 빠른 등기로 보내야 했는데 동생이 자꾸 화장한다고 시간을 끌어서 내가 먼저 밖으로 나가 우편물을 보냈다.
우편물 보내려고 나가기 전에 폰 배터리가 부족해서 집에 충천해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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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5. 목요일

조회수 24

2일치 일기

어제 외할머니 집에 방문했었다(여기서부터 '외할머니'를 '할머니'라고 부르겠다.). 할머니 혼자만 살고 거리가 가까워서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지 않는 날이거나 방학일 때마다 집에 놀러 오라고 엄마한테 전화하는데 어제 엄마가 시간 내서 갔었다.
할머니 집에서 심심풀이로 할 만한 자격증 공부 책과 색종이, 종이접기 책,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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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8. 목요일

조회수 56

오늘 있었던 일들

'오늘의 일기'에서 주제 추천해줄 때 1,155개 중 하나를 추천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https://todaysdiary.net/post/create/?topic=
에서 링크 끝에 숫자를 넣으면 그 숫자에 있는 주제가 나오는데, 왜 1,155개 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번호를 기억해 두었다가 활용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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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7. 수요일

조회수 42

글쓰기 어렵다

몇 시간 동안 내용을 적고 지우기를 반복하다가 포기했다.
일기라는 게 그날 있었던 일을 적는 것이다 보니 자유롭게 쓰면 되지만, 잘 적은 것같이 하려 했더니만 어려웠다.
다음에 한번 열심히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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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6. 화요일

조회수 20

조용한 학교와 약 관련 일기

비가 진짜 많이 온다ㄷㄷㄷ
반에 학생이 4명밖에 없다. 나머지 애들은 교육 목적으로 제주도에 가거나 대회 때문에 없다. 진짜 조용하다... 이럴 때 공부를 해야겠지? 그 자격증 공부 말이다. 그때 원서 접수한 것을 조금 후회 중이다(?).

요즘 엄마 몰래 약을 안 먹어보고 있다.
깜빡하고 안 먹는 것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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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5. 월요일

조회수 124

기억에 남는 댓글

내가 기억에 남았던 일기 댓글은 바로 이 댓글이었다.
'최고의 선생님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쓴 일기에 슬이 seul(trulydewson0809)님이 쓴 댓글인데, '나중에 작가 되시면 저 기억해 주세욧. . .' 이라는 댓글이었다.
예전에도 이런 말을 해준 사람이 있었던 것이 생각났었다. 진로 선생님이었는데,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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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4. 일요일

조회수 33

미용실에서 자기소개하는 일기

머리가 많이 길어져서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 우리 동네에서는 옛날 미용실이 많아서 예약 같은 것도 안 해도 된다. 정말 좋구만 후후후후후.
미용실에 가보니 뉴스 할머니가 파마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기다리고 있어야 해서 그동안 나를 소개하는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여기 오늘의 일기에서의 닉네임은 마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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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3. 토요일

조회수 34

오늘의 일기

그저께하고 어제는 너무 불안해서 이 사이트가 아닌 메모장에다 일기를 쓰고 있었다.
다시 여기다 써도 되나...?
이제 일기를 이 사이트에서 쓸 필요는 없을 것 같긴 하다. 근데 조금 고민되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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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10. 수요일

조회수 53

1인칭 시점의 일기

어제 초코 빙수 관련 내용을 너무 적게 적은 것 같았다. 지금이라도 좀 더 자세히 적는다.
빙수 만드는 시간이 다 되어가자, 지인들이 집에서 얼린 우유 팩들을 뜯고 지퍼백에 넣은 뒤, 보온병으로 마구마구 뿌시고 있었다(보온병 다 찌그러졌을 것 같다...). 그동안 나는 다른 지인들과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있었고,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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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9. 화요일

조회수 34

어제 쓴 내용에 오늘 더 적은 일기

오늘 초코 빙수를 먹어야 한다면서 초코 빙수와 어울리는 간식을 사야 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한다면(?) 애들이 다 초코빙수 관련 간식을 들고왔을 것이니 나는 바나나칩과 초코... 뭐였지? 암튼 초코 빙수로 쓰기에는 모호한 것들을 챙겼다. 안 쓰면 내가 먹으면 되겠지(결국, 안 쓰였다. Ji3가 초콜릿과 바나나 조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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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8. 월요일

조회수 141

어떻게 해야 하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기력했다.
하고싶었던 걸 해도 재미가 없었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었는데, 무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마음은 있어서 마음은 불안해 있었다(겉으로 보기엔 불안하기는 개뿔 평온해 보였다고...)

지금 원서 접수를 해야 방학 때 자격증 시험을 한다.
부모님은 자격증은 나중에 선선해질 때 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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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5. 금요일

조회수 181

이렇게 바뀌었으면

지금 약간 웃긴 점이, 지금 인기 글이 다 뭐 하면 연필 준다는 글이다...ㅋㅋㅋㅋㅋ
하지만 별로 웃긴 점이 아니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일기를 쓰라고 있는 곳에서 이러는 모습이 보기가 좋지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인기 글이 된 사람들은 기분이 나쁠 만한 내용이지만(진짜 미안하다. 난 진짜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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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5. 금요일

조회수 21

세벽에 쓴 급식 식단표 일기

4교시 쉬는 시간이 되면, 지인들이 오늘 적은 식단은 지우고 내일 급식 식단을 화이트보드에다 적어놓는다. 급식 식단표를 화이트보드에 붙여 두었긴 했지만 1달 치 식단이 한 장의 종이에 다 적혀져 있으면 글씨가 보일 리가 없으니 화이트보드에다가 적어놓는 것이다. 주로 Ji3와 Yeo8이 쓰는데 Ji3의 글씨체는 약간 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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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3. 수요일

조회수 42

태블릿을 집에 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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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오늘 깜빡하고 태블릿을 두고 왔다. 어제 동생이 써 놓고 아무 데나 둔 데다가 내가 아침에 정신없던 나머지 챙겨오지 못했다. 아...
오늘은 진짜 그 태블릿으로 공부를 하려고 했다. 그런데 어제 동생이 로블록스를 한다면서 친구들과 한참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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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2. 화요일

조회수 32

이것이 진정한 오늘의 일기?

이 글에 가장 먼저 댓글을 적는 사람에게 연필 15개를 드립니다(좋아요는 햇갈려서 제외)
ㅡㅡㅡㅡㅡ
비가 내리지만, 오늘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등굣길에서 폴짝폴짝 뛰어다니다 머리 빼고 다 젖었다ㅋㅋㅋ

일기를 수학여행 때 쓰지 않은 것이 약간 후회된다.
지금이라도 아는 걸 적을까?
으음... 뭐부터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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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1. 월요일

조회수 44

적을 내용 생각날 때마다 적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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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세상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나도 이상한 사람이긴 하지만 나보다 더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나는 아침에 자주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인데, 아침에 타면은 등교하려고 지하철을 타는 학생들이 많다.
가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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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1. 월요일

조회수 87

기억에 남았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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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언제 꾸었는지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일단 어릴 때겠지. 어릴 때는 진짜 별 걸 다 했으니까 뭔 이상한 짓 했다 싶은 적이 다 어릴 때다.
그 꿈은 내가 동생과 엄마와 함께 무빙워크로 먼 곳에 가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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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30. 일요일

조회수 204

최고의 선생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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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지금 7월 다 되어가는 날 이긴 하지만..
3월 1일, 개학식이 다가올 때쯤 1년 동안 학년 전체 분위기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는 엄청 중요한 소식인 반배정 결과가 나오는데, 그만큼 중요해서 반배정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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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9. 토요일

조회수 40

공부 방법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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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비가 아주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다. 안전 문자도 여러 개나 와 있었다.
어제 친구 전화 안 받은 게 생각난다. 그 친구 이름을 3Yu라고 하겠다(가명으로 하다가 진짜 이름 까먹을까 봐 이렇게 적는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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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9. 토요일

조회수 42

어제 쓸려고 했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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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어제 시험도 끝났으니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었다.
어린이실에 들어가보니 한쪽 책상에 책이 쌓여 있었다.
사서 선생님이 쌓아 둔 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잡지 한 권을 읽었다.
요즘 도서관에 가면 어린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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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8.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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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쓴 짧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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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인기 글로 내 일기가 하나 있었다. 근데 왜 하필 공부 망했다는 글이 인기 글로 된 거지ㅋㅋ
엄마가 토마토 주스를 주셨다. 그냥 삶은 토마토를 믹서기로 간? 그런 주스인데 맛있다.
시험 끝나고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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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7. 목요일

조회수 44

전화는 나중에 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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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우리 반에 연애하고 있는 지인이 있다.
내가 좀.. 찐따라 거의 다 지인이라고 부를 것 같다.
일단 그 연애하는 지인을 'Ha14'라고 부르겠다(근데 남의 실명을 말하면 안 되는 이유가 뭘까? 이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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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6. 수요일

조회수 46

앱으로 가능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이런 스마트폰 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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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폰을 바꾸고 싶다. 저장공간도 작아서 불편하고, 네비게이션 키면 내가 어디 방향을 보고 있는지도 안 떠서 불편하고, 오래 썼는지 속도도 많이 느려졌다.
불평불만하지 말고 주면 주는대로 엄마같이 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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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5. 화요일

조회수 39

오늘의 일기 개인정보 이용 및 수집 동의 메모용

개인정보 이용 및 수집 동의
1.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콘텐츠 등 기존 서비스 제공(광고 포함), 인구통계학적 분석, 서비스 방문 및 이용기록의 분석, 개인정보 및 관심에 기반한 이용자간 관계의 형성, 지인 및 관심사 등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신규 서비스 요소의 발굴 및 기존 서비스 개선, 법령 및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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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5. 화요일

조회수 42

오늘의 일기 이용약관 동의 메모용

이용약관 동의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본 약관은 오늘의 일기 (이하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이용조건 및 절차, 이용자와 당 사이트의 권리, 의무, 책임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용어의 정의)
본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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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5. 화요일

조회수 148

공 부 망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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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망했다!
시험을 치고 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답지를 확인하지 않았지만, 결과가 어떨지 예상이 간다. 시험을 잘 보지 못한 나는 당황스럽고 실망스러웠다. 어제 떠올랐던 "이게 과연 공부가 맞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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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4. 월요일

조회수 172

연필이 가장 많은 사람은 연필이 몇 개인지 궁금해졌다

만일 이 내용을 본 사람이라면, 자신의 연필이 몇 개인지 댓글로 적어주었으면 좋겠다.
과연 몇 개일까?
글을 많이 쓰고, 좋아요를 많이 누르고, 연필을 별로 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많이 쌓여 있을 것이다.
아니면 무슨 이상한 방법으로 많이 모은다든지...
암튼 연필이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이고, 얼마나 있는지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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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4. 월요일

조회수 57

공부 하기 싫어서 적은 일기

먼저 좋아요와 댓 단 사람 연필 10개(?)
아 지금 눌러진 좋아요는 저에요

"시험 범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라고?"
곧 다가오는 시험에 지금부터 범위를 알아보는 모습이 보였다. 자신이 무엇을 공부하는지 소리 내 알리려는 모습과 열심히 노트에 적는 모습, 집에서 공부할 생각이거나 시험을 포기하고 SNS를 보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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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 23. 일요일

조회수 91

계정을 바꿨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전 계정은 탈퇴하고 다시 만들었다.
혹시 몰라서 내용을 다른 곳에 옮겨 적어놓았기는 했는데, 여기다 다시 적을 일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이번 주에는 일기를 안 쓸 생각이다.
다른 곳에 집중을 못 하는 것 같아서이다.

근데 릴레이 소설 내용까지 삭제될 줄은 몰랐다..
이거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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