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있으면 내가 나이가 더 많아서 반말을 할 수가 있고
뭘 시킬 수도 있고 가족이 더 많을 수록 더 일을 하는 사람이 많아 지니까
좋다고 생각 된다.

예전에 폭발과 저격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만드는 사람이 사라졌다. 물론 공장까지.
사람들은 불만과 불편에 시달렸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
전화는 할 수 있지만 게임, 유튜브, 구글 등 앱과 게임을 못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떤 똑똑한 사람이 스마트폰 만드는 방법을 찾게 되었다.
그 똑똑한 사람은 스마트폰을 만…

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늘 놀이공원을 간다고 했다.
나는 너무 신이 났다. 놀이공원에 가서 처음으로 타보는 첫 번째 범퍼카를 탔다. 나는 형이랑 같이 탔고 형이 운전을 했다. 나도 운전을 해보고 싶었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아빠가 범퍼카로 나와 형이 타고 있던 범퍼카를 쳤다. 그리고 두 번째 미니 바이킹을 …

나는 학교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공부를 할 때 어렵거나 힘들고 하기 싫으니까 게임을 하고 싶다.
만약에 컴퓨터를 한다면 유튜브를 볼 것이다. 이유는 폰으로 볼 때는 화면이 너무 작아서 잘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폰을 한다면 게임을 할 것이다. 폰은 작아서 바로바로 누를 수가 있으니까 폰으로는 …

학교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있어서 온라인 수업을 하기로 했다.
온라인 수업의 장점: 준비물이 집에 바로 있어서 잘 챙길 수가 있다. 학교를 가서 깜빡하고 물통을 안 가져왔을 때 온라인 수업을 하면 정수기가 집에 있으니까 좋다. 또 화장실이 급한데 화장실이 멀리 있어서 가기 귀찮거나 급할 때 집에서는 너무 멀지 않기 때…

내가 아침에 일어 났는데 내가 선생님이 되어 있었다. 학생들이 모범생들이라서 빨리 시작 하라고 하였다. 나는 이 반에서 가장 못 했지만 내가 알고 있는 것만 하였다. 내가 1+1이 내가 알고 있는 수학 문제 중 하나 였다. 학생들은 너무 쉽다고 하였다. 나는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냥 359x974+7980-3346을 하…

나의 선택은 바로 사람이 많은 관광지이다. 왜냐하면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거기가 인기가 많은 곳이고, 사람이 많으니까 거기에는 가게,음식,건물이 많아서 더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한적한 휴양지도 좋긴하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수영도 할수있고 느긋하게 편안하기 때문이라서 한적한 휴양지는 20%, 사람이 많은 관광지는 8…

어떤 똑똑한 과학자가 모자만 쓰면 공부가 척척 된다는 발명품을 만들어서 공부를 안 하게 되었다. 난 매일매일 하루종일 폰을 하다가 폰 배터리가 빠지면 충전하고 태블릿하고 배터리 또 빠지면 컴퓨터로 겜하는 하루 시간표가 되었다.

난 학교에서 연필을 쓰고 있었는데 부러지고 말았다. 어차피 부러진 연필로 할 수 있는 것은 많다. 부러진 연필로 친구가 반듯하게 깎아놓은 연필을 빌려 더 글을 부드럽게 적을 수 있다.
두번째 선생님한테 왜 쉬는시간이나 집에서 안 깎아놓았냐고 혼낸다.
세번째 모르겠다.

엄마가 치킨을 사오라고 하셨다. 그런데 그 지역이 너무 멀었다. 거기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할인도 하고, 1+1을 하고, 서비스에서 콜라, 사이다를 자기가 직접 고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버스를 타고 그 치킨 집으로 갔다. 치킨집 사장님이 소금이 필요 하신가요? 라고 말을 하였다. 소금을 공짜로 주…

어느새 나도 어른이 되었다. 내가 지금 바로 갖고 싶은 것이 바로 자동차이다. 나는 그렇게 돈을 열심히 모으고 있었는데 내 생일이 되자 엄마가 노란색 차를 가져왔었다. 나는 생각해 보았는데 노란색 차인 범블비가 생각이 났다. 나는 너무 신이 났다. 차를 점검 해보는데 갑자기
로봇으로 변신해서 나는 너무나도 놀랐다. …

아침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는데 12시간 뒤에 소행성이 충돌 한다고 하였다.
나는 그 뉴스를 가짜뉴스라고 생각이 되었다. 그런데 다른 뉴스에서도 똑같은 소행성이 12시간
뒤에 충돌한다고 해서 나는 너무 놀랐다. 나는 그래서 짐을 챙기고 가족도 다 챙기고 대피소로 갔다. 11시간 59분 59초 뒤에 소행성이 충…

1. 나는 동생이 글을 못 읽어서 공부를 가르쳤는데 동생이 자꾸 까먹고 못해서 너무 답답했다.
2. 나는 엄마한테 말을 걸었을 때 엄마가 못 알아 듣거나 안 들린다고 할 때 너무 답답했다.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작은 옷을 입을 때 너무 답답하다.

나는 60살이 되면 생일이 될때 빌딩아니면 고급주택아니면 리무진이나 돈$을 갖고 싶어서 엄마나 아빠한테 빌딩,고급주택,리무진,돈을 갖고 싶다고 하였는데 아빠가 안사주었다. 어릴때면 장난감,인형,피규어등을 갖고 싶어 할것이다. 그런데 조금씩 크니까 학생땐 기프트카드 어른땐 돈$이 필요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싶은 선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