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제철 대방어의 일기장

특징:싱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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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제철 대방어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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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5. 목요일

조회수 46

사칭

제가 예전에 이벤트를 하나 열었어욯ㅎㅎㅎ
바로 사칭 이벤트!:)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아주 미끼를 맛깔나게 물드라고욬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금 무서우셨을 것 같은뎋
아예 지 작품을 저보고 연제하라고 시키더라고욬ㅋ
반응이 너무 맛있어서 한번 더 할까?
지 작품인데 저한테 뭐 여러가지를 시키더라고욬ㅋ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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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4. 수요일

조회수 26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어제 하이큐를 못 보고 자서 슬프지만 야식우동을 먹어서 기분이 좋아진 대방어 입니다.
원래 루틴으로 하이큐를 늘 두편 씩 보고 잤지만 어제는 못 봤습니다. 너무 슬픕니다ㅠ.ㅜ
어쩔 수 없죠 하이큐를 오늘 봐야죠ㅎ 지금 이 일기를 쓰면서 굉장히 멍한 상태입니다.
저는 사실 간첩입니다.(?) 지금 h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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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조회수 19

하...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왜 애나누님 한테 축의금이 안갔을까?
분명 보냈는데...ㅎㅎ 그치? 이 관계자 ㅅㄲ들아 ㅁㅊ 내 연필 300개 증발~~~
자자자자자.. 내가 이런 일 다시나오면 진짜 이 시끼드라 가만 안둔다 했지!
내 연필은 응?! 나의 뇌이고 피이며 뼈고 피부이며 세포인데!!! 하하하하하하하
이딴 버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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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35

안경을 쓰면 좋은 점과 나쁜 점

좋은점:없음
나쁜점: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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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2. 월요일

조회수 7

으으아아아아아아

정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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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38

모 학생이 명줄을 재촉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찍일찍 쉬시라고 지금 편하게 만드러 드리려 합니다.
월요일에 화장시키고,묻어드리고,화요일에 식이나 치러다가 육개장이나 먹으면서 추모하려고 합니다.
모학생의 이름까지 공개하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닉네임이 영어고,닉넴이h로 시작하고 여자인 모학생이 이렇게 될 예정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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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38

707비하인드

야! 이거 본 애들이 잇긴해? Xㅂ 좀 현타가와! 어떻게 이딴 글 조회수? 걍 어느정돈 보장이되! 근데 뭐,707? 로맨스도아니고 걍 내가쓴 듣보 소설같에... 이미 구상한 스토리도 있는디.. 진격거에서 아이디어를 가져다가 이어 쓰려 했는데 조회수가 처참해서 솔직히 쓸맛안나..ㅠ 이거 진심인데 이거 쓰면서 눈물 찔끔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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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19

뭔일 있나

42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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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48

님드라... 나 사칭 해도되..?

좀 어이 없는데 장난 함 칠려구 아무나 지금까지 사칭에 시달리신 분들을 위한 어떤 서프라이즈 랄까? 뭔가 지금까지의 나쁜기억을 없ㅇㅔ고 좋은 기억으로 탈@바꿈 하는거즤 또는 계삭한 사람 강령술 서프라이즈? 예시로 강또:)를 이세카이에서 소환해다가 레나,haeun 등등의 인물을 깜놀 시키기 딱 좋은 날씨랄까? 글구 사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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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34

...

여기 제작자 댈구와!!!!!! ㅁㅊ어떻게 나의 소중한 연필을 보냇는데!! 나의 연필은 나의 피이자 힘줄이며 뼈이고 근육이자 피부인데!!! 왜 내가 축의금을 보냇는데 왜 인식을 못하냐구!!!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이럴거면 제작자가 운영진 댓고와서 머리@@ 츠박고 사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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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36

결혼식

식장은 ㅇㄷ?
그리고 몇시에 하지?
(축가를 불러야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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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26

5월

5월 제철 생물 추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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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5

제철은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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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21

결혼식도 있는데...

장례식도 있나?
뭐... 계삭하신 분들.. 추모할라구..
예시로 OTL형,강또:) 누나 같은 사람들..
추모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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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22

제가올린 의심만 했는데의 정보가 있으신분들의 제보를 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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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30. 수요일

조회수 40

의심만 했는데...

이 사이트에 핵이 있어요.
진심으로 이건 좀 부정행위같은데..
제가 예전에 쓴 버근가..라는 글에 좋아요 봇을 의심만하고 찝찝하게 넘어갔는데 오늘 메일을 보니까 확신하게 됬슴니다.
지금 아이디는 공개 하지 않지만 오늘도 똑같은 아이디로 제 글에 연속적으로 좋아요를 누른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이런 핵은 연필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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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16

하이큐

하이큐 개재밌어!1 진짜꼭봐!
난 그중에서도 니시노야라는 리베로 젤 좋아하는데 넘 잘생겼고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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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8

등장인물 설명

주인공:강현빈,류혜이
주연:박시우,이름불명의 `리더`(생존자 크루)
조연:없음
적대적 대상;물고기인간
이 글도 솔@직하게 가자고의 댓글에서 이어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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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7

요약

707요약:지구온난화로인한 물고기 인간 발생 그리고 첫사상자가 발생하자 물고기인간은 빠른속도로 창궐, 주인공현빈은 생존자들을 모아 지구를 원상태로 돌려놓는것이 최종목표, 그리고 생존자 크루에게구조되고 물고기인간들을 퇴치중

이 내용은 솔@직하게가자고의 댓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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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33

솔@직하게 가자고

여러분 솔직히 제 707노잼임? 내가 어떻게든 고쳐볼려고..
암만 발버둥 쳐도 조회수가 안나와..
인기글 작가님덜~~
이리이리 붙어서 조언좀 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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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23

참..

근디 이 사이트는 아이폰은 안깔려 ㅠㅠ 아이폰은 안그래도 안돼는게 많은데 나도 이 세계관을 더 파고싶단말이재 심지어 아이폰은 내가 하는겜 쿠폰이 입력이 안돼 이런경우는 제작자가 애국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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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9. 화요일

조회수 10

707

좋아!
B팀이 스피드가 빨라서 그런지 어그로를 잘 끌어줬어!
이제 우두머리의 뒤를 잡았으니 공격을..!
`턱`
어? 내 마법의 몽둥이 버전2를?
막았다.
킹치만 이미 B팀이 등을 배어서 죽였고 우두머리가 죽자 잡몹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드디어 정복지인 C구역을정복했다.
내가오기전에 A,B구역을 점령했다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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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5. 금요일

조회수 16

?

대체 그는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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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16

차이

-대방어와 개똥벌레의 차이를 모르는 모 학생에게 바치는글-
대방어:생선, 맛있음, 노래 없음
개똥벌레:노래있음, 맛없음,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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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11

707

우리의 목적지는 예전에는 광장이었던 곳이었다. 지금은 물고기 인간들의 군락지 이지만...
이번 우리의 작전은 간단하다. A와B팀으로 나누고 A는 돌격으로 어그로를 끌고 B는 뒤쪽에서 쓸어버리는 전략이다.
우리는 광장 근처 벽 뒤로 숨었다.
작전대로 나와 다른 사람들이 돌격을..!
콰과광!!!!!!
엄청난 굉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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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48

닉넴

모 학생이 저의 닉넴이 상당히 별로라 하는데 추천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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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16

rmrj dktpdy?

wjsms tkdekdgks rjwml fkqslekt! (rnrjfgksmsrj akwdma rmfjslRk rlqngowntpdy

(해석은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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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22

만나고 싶은 사람

마이 패밀리(이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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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20

버근가..2

내가 방금쓴 버근가.. 있잖아. 그 일기는 열심히 쓴 일기라고 해서 연필 10개 주는데 707이 분량 더많은디 죽어도 연필 안줘 이거 기준이 뭐여? 그리고 이 사이트가 핵이 있나? 예시로 좋아요봇 같은거.. 누군가 자꾸 똑 같은 사람이 비정상 적으로 빠르게 글에 좋아요를 눌러. 의심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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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13

버근가...

내가 급나 열심히 쓴게 조회수가 4회고 이딴 영양가 없는 글이 조회수가 기본 10이 평균이여 난 매우 허탈혀ㅠㅠ 이럴거면 걍 입만틀까? 그리고 내 작품인 707좀 봐줘 이 작품이 김갈치님꺼 보고 이어서 쓰는디 재밌고 그림없는 웹툰이라고 생각하구 보면 재밌으니 좀 봐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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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9

707

내가 꺠어난 곳은 어는 한 빌딩 속 이었다.
그 사람은 마치 좀비를 연상시키듯 흉터가 가득하고 눈 한쪽은 안대를 쓰고 걸음걸이는 절뚝거려서 좀비인가 의심할만 하다.
아직도 류혜이와 박시우는 아직 먼지 쌓인 천에서 깨어나지 못했다.
좀비인가 의심되는 사람의 이름은 강우식 이었다.
그 사람의 말로는 여기는 생존자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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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11

개학 하루 전날의 모습

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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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5

707

유별 나게 큰 녀석은 우리가 준비할 틈도 없이 나타났다.
몸집은 다른 녀석들보다 2배는 크고 속도는 딱 봐도 우리보다 빨랐다.
유별나게 큰 물고기 인간은 바로 우리에게 달려왔다.
몽둥이로 한대 팼지만 몽둥이가 찌그러질 뿐이고 주먹으로치면 기본 골절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정답은 튀는 것 뿐인데 그 녀석은 우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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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14

개똥벌레

개똥벌레여서 친꾸가 읎어요. 동네도 외진 곳이고 암튼 친구가 걍 읎어요. 그래갖꼬 친구 하실 분?
(나도 나름 지금 제철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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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6. 수요일

조회수 6

707

무언가 툭 떨어졌다.
그것은 물고기인간의 사체였다. 그렇다면 2층에 생존자가 있을 것이다.
나는 류혜이를 데리고 2층으로 갔다.
``어서 가시죠!``
``네?..넵!``
역시나 2층에는 고전하는 생존자가 보였다.
우리는 달려가서 생존자를 도왔다.
``누구세요?``
``자세한예기는 예네부터 막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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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5. 화요일

조회수 8

내가 가장 좋아하는 냄새

방학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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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5. 화요일

조회수 11

707

``하악.. 하악..``
나는 숨을 깊게쉬었다. 빌딩으로 대피하자 물고기인간들은 보이지 않았다.
다행이도 이곳에는 라이터와 갖가지의 생존물품이 보였다.
`어? 잠만... 생존물품이라면! 근처에 생존자가?` 하지만 그들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그들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침착할 필요가 있다.
일단 우리는 이 생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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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10

내가 원하는 시간표

걍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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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11

딱 하루만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정은이가 되서 국민들을 싹 남으로 보내고 ``항복하겠다우``라고 하면서 통일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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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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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갈 때 가져갈 3가지 물건

도라에몽 주머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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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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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밖은 여전히 뜨거웠다. 20년 전까지는 가을이 선선한 날씨였다고 하더라. 이 뜨거운 가을날의 기온이 그렇게 낮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그 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고기 인간들이 뻐끔거리며 도시를 돌아다녔다. 그들은 물고기와 다르게 인간 발이 달려있기 때문에 일정 시간동안 육지에서 돌아다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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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4. 월요일

조회수 11

707

사상자의 몸을 뚫고 비늘이 자라는 모습은 동영상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인터넷망으로 퍼졌다. 정부가 막을 세는 없었다. 그 일 이후로 물고기 인간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은 급격히 커졌고 그것은 폭동으로 자라났다. 정부의 무책임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무력시위를 벌였고 도시는 무법지대가 되었다. 그 사이 기생충 문제는 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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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1. 금요일

조회수 8

내가 좋아하는 과자

벌집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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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1. 금요일

조회수 4

아침밥으로 어울리는 음식

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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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1. 금요일

조회수 9

707

여기는 2089년 서울특별시. 급격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전 도시가 물에 잠겨버렸다. 그리고 나는, 여기 에코힐스 아파트 707호에 숨었다. 해수면 문제가 심해지기 시작한 것은 약 5년 전이었다. 그 때의 지구의 해수면은 높이가 그나마 높지 않아 괜찮았다. 그 후로부터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작년 2월이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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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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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갈치

제가 김갈치님의 작품을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그래서 김갈치님의 707을 이어 쓰고픕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김갈치님이 행방불명이 되어서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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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0. 목요일

조회수 6

가장 최근에 무지개를 본 기억

거울을 봤을 때 나라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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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0. 목요일

조회수 6

내가 꿈꾸는 교실의 모습

걍 안가고싶은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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