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한동안 잠적하겠습니다.
좋아요만 누를게요.

정지할까?
제발 아무나 답좀..

미치겠다.
활동 정지할까? 너무 난장판인데.. 하지 말까? 아니, 솔직히 욕이 난무하잖아!! 사과해도욕, 사과 안해도 욕! 진짜 정지할까...? 내 정서에 안 좋은듯..

아니. 분위기 왜이럼? 요즘 솔직히 많이 우울함. (사이트가) 분위기 한번 띄워야 하는거 아님?

욕벤져스 방 팠나? 안 팠다면 내가 만들어도 되나 해서..ㅋㅋㅋ

헉.. 잘못 눌러서 탈퇴할 뻔...ㅋㅋㅋ

안녕하십니까.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현재 지금 악플러로 인해 난리가 났는데요.
근데..!! <어 형이야> 님이 진실을 밝혀냈습니다.
악플러에게 당하신 분, 악플러가 싫으신 분!! (ㅉ)
<어 형이야> 님의 {ㅉ의 진실을...}에 하트를 눌러주세요!! 인기글이 된다면 박제될 것입니다!!
이상, 견주엔터테이먼트…

베이비님.
자만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저리 빠져라' '왜 참견하냐 나가라' 이런것도 악플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늘만 벌써 4번째군요..
아! 이게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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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이번엔 <레나>님의 소설을 홍보하겠습니다.
1. 햇살은 아가씨를 닮았습니다.
레나가 쓰는 로맨스 판타지! 날 어릴때부터 지켜준 레이가! 그런데.. 레이가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것 같다?
2. 시작은 오…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이번엔 <소설 덕후>님의 홍보입니다.
현재 자신이 개최한 릴레이 소설이 잘 되지 않고 있다며, 릴레이 소설을 적극적으로 써 주심을 말씀하셨습니다. 기왕이면 [재밌는 로맨스 소설]을 참여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대충 짬뽕 로맨스 소설은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보십니다.)…

악플이 얼마나 나쁜 건지 모르세요?
여러분. 악플은 정말 무서운 거에요.
악플때문에 많은 사람이 살기 힘들어하는거 모르세요?
.. 악플때문에 많은 사람이 나갔어요. 제발 그만하세요.

진짜 나쁜 사람들 아니잖아요. 아직 사람이잖아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에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애나>님의 광고입니다.
1. 운명의 약속
나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황녀가 되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나를 방해하고 없애려는 황후!! 역경을 이겨나가며 호위무사 '라비안'과 로맨스까지!! 애나의 새로운 로판!!
2. 시간의 파편
누…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입니다.
이번엔 <마음만은 소설작가>님의 홍보 글입니다.
1. 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한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우리집에 얹혀산다?
그런데... 이녀석 보면 볼수록 끌리네? 그런데.. 방해꾼이 생기다?
2. 감춰진 비밀
.. 누군가 여기 있다! 로맨스말고 이제는 스릴러!! 새롭게 …

안녕하세요?
최근 저희가 홍보관련 일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점이 많아서..
고객센터를 열겠습니다!!
이름:견주 엔터테이먼트
비번: 123456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견주 엔터테이먼트에서 나왔습니다.
현재 저희는 많은 고민 끝에 광고 사업을 하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Aㅓ.... 물론 시험단계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문의를 주신다면 저희의 힘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1. 소설관련 광고
2. 일기 사이트 유저 경호(?)
3. 해명…

애나 누나 건드리기만 해라. 다 끝장이다.

.... 사칭이 사라지니까 악플러가 생기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 왜이렇게 관심종자들이 많지? 이해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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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사람들이 자각능력이 없나 보네. 야 나쁜 친구들아. 악플달면 재밌냐?
그렇게까지 관종짓을 하는 그런 놈들은 뭐하는 놈이지? 그냥 신경을 꺼!! 그렇게까지 마음에 안 들면 니들이 나가면 되잖아!! 우리가 왜 일일이 봐주고 그래야 되는데?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되잖아. 긴말할…

진짜.. 사칭 사라진거 맞지?

짭이 올린 방 들어가 보세요.. 충격임.

여러분! 속지 마세요! 애나 눈나도 피곤해서 그랬데요! 지금 사칭입니다!

1.무시한다.
2.다굴친다.
고르시오.

아니 본계가 안 나와서 헷갈려..

진짜 왜그러지…? 자각능력이 없는?

연필이 필요하신 분! 연필 털리신 분! 빌려드려요!
이자 없음! 기한 없음! 많이 많이 이용해 주세요!

<견주은행>

학원물처럼 로맨스 써볼까?

아니 진짜 어떻게 해야함...? 역시 제일 빠른 길은 내가 떠나는 건가..?
ㅋㅋㅋ 아니 진짜 텐션 끌어올릴 아이디어 있으신 분은 댓글좀..ㅠㅠ

진짜 오늘의 일기 망한건가…?
점점더 정체불명의 글과 닉네임이 많아짐… 진짜 망했나봄

왜 이렇게 해프닝이 많지? 지금 사칭범때문에 난장판이고…
결혼식때문에 난장판…(악의는 없음. 그냥 이해부탁)
강또님은 잔짜 나가신 거죠…?

아니ㅣ
아니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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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ㅣㅣㅣㅣ
아니ㅣㅣㅣ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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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ㅣㅣㅣ
아니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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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왜 아리윰님은 실종되신 거지...? 시험때문에 그런가...?

안녕하세요!! 소설작가들을 모으려고 만든 동아리가 있거든요? 그래서 들어오시면 되요!
비밀번호:472946
이름:소설작가
혹시나 들어오신 분들은 인사글과 지금 쓰고 계신 소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특히나 강쥐또은:),애나,아리윰!!!!)

그 후로, 지연이는 더이상 흥미가 떨어졌는지,괴롭히지 않았다.
참 다행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별처럼 빛이 났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오래된 일이다. 벌써 크지 않을 것만 같던 나는 벌써 어른이 되었고, 준혁이와 ...........................................................…

하…..
하….하….하….
제가.. 여행을ㅋㅋ 갔다 와가지고 접속을 못했는데.. 많은 일이 있었네요? 다시 제대로 접속하겠습니다!

준혁이는 지연이와의 대화 후 내게 돌아와서, 걱정 가득한 얼굴로 말했다. "지연이는 그렇게 쉽게 물러서지 않을 거야. 하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으면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믿어."나는 그의 눈을 바라보며 조금 안심이 되었다. "그렇지만, 만약 지연이가 애들을 부추기면... 어떻게 해?" 불안한 마음이 다시 올라왔다.준…

끼야양양약!
아니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나도 유명 작가?(아님)
아니 글 올렸다고 연필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의 현실친구 마음만은 소설작가를 폭로합니다!
사실 그 친구는 저에게 제가 올렸던 3번 있죠?(뭔지 모르신다면 아웃사이더의 연애에 대하여를 읽으세요) 그걸 저한테 한다고 했거든요? 근데.. 제가 보니까 21번에 아무것도 없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한번 봤더니 자기 혼자 비공개로 해놓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준혁이의 따뜻한 품에 안겨 있으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조금씩 진정되기 시작했다. 눈물은 계속 흘렀지만, 그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감싸주는 듯했다. "지연이가 뭘 봤는데?" 준혁이가 조심스럽게 물었다.나는 깊은 숨을 쉬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 비밀이... 다 들킬 것 같아. 만약 애들이 알면... 나 정말 …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제 본분을 잊고 있었네요..
다시 아웃사이더의 연애를 성실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아직 안 읽으신 분은 읽어보세요!!

애나님
- 아니요 초6입니다!
-취미는… 소설읽기, 오늘의 일기 서핑하기, 게임하기..?정도인듯..
-딱히 좋아하는 노래는 없는데..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있어요!
바로..Alan walker! 그게 다에요!
강쥐또은:)님
-저는 전주에 삽니다!
역시 나는 Q&A는 무리인가...?
제발 많은 관심좀ㅠㅠ

요즘 일기를 보다 보니까 Q&A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저한테도 궁금한게 있으실 거고 해서!!
Q&A를 하겠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세요!!

순간.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준혁이가 왔다. "무슨 일이야?" 순간 두려움에 휩싸였다. 애들이 알면 어쩌지? 도망쳤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냥 뛰쳐나갔다. 그 뒤로 준혁이가 "아인아! 무슨일이야?! 나한테 말좀 해줘!!" 선명하게 들렸지만, 미처 멈출수 없었다. 하지만 준혁이가 나를 잡았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그날 뒤..
아인이를 보는 지연이의 눈빛은 평소와 달랐다. 왠지 모르게 더 많이 괴롭히고 그랬다..
그런 일이 있었으니 아인이는 지연이를 의심했다. '설마.. 지연이가 봤을까? 아닐것 같은데..'
하지만 뭔가 평소와 다른 지연이를 보면서 아인이는 지연이에게 물어봤다."지연아.. 너 혹시 나하고 준혁이 봤어?" 조심…

지연이는 집으로 가는 길에 마음이 복잡했다. 준혁과 아인이 키스하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 믿기지 않았다. 그녀는 그들이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은 그 관계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혼란스러웠다.집에 도착하자마자 지연이는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침대에 몸을 던졌다. 머릿속은 온통 그 장면으로 가득 …

지연이는 집에 가던중 설마설마했던.. 준혁이와 오아인이었다. 그것도 그냥 준혁과 아인이 아닌 키스하는 준혁과 아인이었다. 둘은 그 순간을 즐기려는 것처럼 눈을감고 있었다.
너무나 충격적인 나머지 숨도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다시 봐도 둘은 키스하고 있었다.
둘이서 다시 얘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쪽으로 오는것 같…

아웃사이더의 연애 15편이 나왔습니다. 와아아아아!!!!!!! 크흠..
16편에서 어떤 장면이 나오면 좋을까요?
1. 손잡고 걸어가기(크흠)
2. 안아주기(크흠흠)
3. 키...(뭔진 알겠죠?? 크흠흠)
3번은 쓰기가 힘드네요ㅠㅠ
비공개 댓글로 알려주세요!!(여러분들의 손발 보호!)

그날 이후, 의기양양하게 준혁이에게 시동을 걸던 지연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준혁아! 이거 선물!" 지연이가 작업중..
"어.. 고마워. 근데.. 왜 자꾸 나한테 선물을 줘?"
"어? 그냥 너한테 주고 싶어서 그러는데?"
"선물을 주는건 고마운데, 내가 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말이야.."
"뭐? 누구?"…

1. 영어
만국 공통어라고 불리기 때문에 배워두면 여행할때도 편할것 같아요!! (물론 배우고 있지만..)
2. 일본어
제가 일본 애니를 좀.. 많이 좋아하거든요.. 크흠...! 그래가지고 알아두면 일본 여행에도 좋을..
일단은 이정도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