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웡쓰의 일기장

나는야 사람

회원 신고
 예웡쓰의 댓글
모두 공개

2024. 08. 21. 수요일

조회수 13

나는 노인이다(아님),내 일상을 소개해주겟다

1.일어나기
2.화장실 다녀오기
3.밥먹기
4.약먹기
5.그냥 아무생각없이 누워있기
6.잠시 밖에서 산책을 한다
7.집에 돌아온다
8.점심을 먹는다
9.또 약을 먹는다
10.잠시 이것저것하며 시간을 보낸다
11.져녘을 먹는다
12.또또또 약을 먹는다
13잠시 쉰다
14.잠에 든다

모두 공개

2024. 06. 12. 수요일

조회수 22

아침에

동생이 아침에 일어나서 방애서 나왔다 동생 얼굴 자체가 웃겼따

모두 공개

2024. 06. 12. 수요일

조회수 18

아침

에 하럼이렁 갔이 와따,근대 하람이가 알려준 지름길 덕분에 조금이라도 일찍 왔다 앞으론 이길로 다녀야 겟따

모두 공개

2024. 06. 10. 월요일

조회수 25

주말

동생이랑 협동게인을 하다가 때려첬따,동생이랑 협동을 할바에 슥재나 해야겟따

모두 공개

2024. 06. 10. 월요일

조회수 22

주말

집에 박혀있다가 숙재를 하고 폰을 하나가 동생이랑 협동 게임을 하다 때려첬따 다시는 동생이랑 협동게인을 허지 말아야겟땋ㅎ

모두 공개

2024. 06. 10. 월요일

조회수 18

동생과 협동 불가인 주말

집에 박혀있다가 숙재를 하고 폰을 하나가 동생이랑 협동 게임을 하다 때려첬따 다시는 동생이랑 협동게인을 허지 말아야겟땋ㅎ

모두 공개

2024. 06. 10. 월요일

조회수 25

주말에 금요일에 예고한대로

집에 박혀있다가 숙재를 하고 폰을 하나가 동생이랑 협동 게임을 하다 때려첬따

모두 공개

2024. 05. 29. 수요일

조회수 24

저녁먹꼬

동생이랑 놀다가 인형을 일어버렸는데 계속 찾아도 정말 진짜 안보여서 좌절하고있었는데 동생이 인형을 들고있었다 동생은 내일을 못볼수도 있게따

모두 공개

2024. 05. 29. 수요일

조회수 22

저녁을 먹고

동생과 놀다가 작은 인형(실바니안)을 일어버리고 다시 가서 찾았는대 동생한태 있었다 이따 집에 가면 동생은 내일을 못볼수도 있겟다

모두 공개

2024. 05. 22. 수요일

조회수 29

등교길에

내 물통 귀로 동생 을 실수로 때려따(미안해..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