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쓸것도 없고
아무도 안봐주능데 (거짓말 치고 잇넹 ㅇㅅㅇ)
자유주제만 쓸려구요
소설 주제가 안떠올라요
앙농 (곧 올거같,,)

askfoirkwejfkhfcjsdbkjvgwqehfowetouyweofksjahdtfkweifguwesdgiuwehtofafgjkaweht gweilhfuwehgheufgweiufhsdkflu4wyfon i ey fehsghewuifhewiugf,,f kdhflh weiufhwejfgjsnj:: skdjfkefke…

저랑 릴소 써주실 분 구합니다....!!!

[양식]
하트 누르기
소설에 욕 안쓰실 거 다짐하신 분

ㄴ>>직접 쓰신 소설 보고 고를게요! 1~2명:)

1.???
어렸을 때 갯벌 체험을 갔는데 투명하고 동그란데 말랑말랑한 무언가가 있었거든요?
신기해서 주워왔는데 그때 총 3개였고, 들다가 하나가 약간 찢어졌어요
신기하다보니깐 계속 들고다니다 돌아가는 차(?)를 타는데 그 때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알이래요.. 끄아아아아아아아(???????)

유연성:14
오래달리기:74
멀리뛰기:115(사람에게서 나올수 있는거냐고오..)
악력:머였지 15였나(왼손 2차)

지나:안녕 아요야
아요:일찍 왓네 ㅋㅋ
주하:신혜지랑 같이 옴
아요:으오오옹 둘이 사귐? ㅋㅋ
주하:겟냐거;;
-
지나:나 사실 좋아하는 애 생김
아요:나도 잇는데
주하:미투미투
혜지:와..인연이다..ㅋㅋ 나도 잇옹
아요:그러면 끝사랑 프로젝트 어때?
지나:ㄲ끝사랑..??
혜지:왜 첫사랑도 아니고…

구걸중..파산남..ㅠㅠ
연필 주세요!!
현황은 1078개구요,..
1000개는 유지하는데 연필 이벤트는 하고싶은 저의 작은 욕심..? ㅎ.ㅎ

연필 많이 모이면 이벤 할게용

우주감자(우감):ㅋㅋ 난 우주감자! 공격을 실행한다. 어이 거기 인간! 이 감자 좀 머거라. 마싯다!
어이거기인간:뭐야 내 이름은 어떻게 알고.. 근데 나 감자 안좋아함
우감:안되겠다! 마싯게 쪄버리기
어이거기인간:찐 감자가 되었네..?
우감:ㅋㅋ 좋아! 이제 소금을 가지고 와야겟군~
-
우감:야야야야야닝겐!…

지나:안녕 얘들아 프로젝트 동아리에 온 걸 환영해.! 들었을 지 모르지만 여긴 12명의 사람이 있잖아? 그래서 1학년 2학년 3학년 별로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짜서 할거야! 결과발표는 아무래도 안할 것 같아..ㅎㅎ
1학년:우리 머할래
2학년:우리는 이거 어때? ㅋㅋ
혜지:주하야 너는 어떻게 생각해?
주하:ㅇㄴ 주…

1등:100개_애나언니
2등:50개_바나나지후 님
3등:10개_날치알님

레나랑 smile님은 낙첨이네요..ㅠㅜ 죄송합니다..!

1등:100개
2등:50개
3등:10개

1시까지
양식은 좋아요랑 댓글 ~!

크큼

1. 학교에서 떡볶이 챌린지(???)를 한적이 있었고
그때 엄청 마싯게 먹었슴미다

2.신전떡볶이를 처음으로 먹었는데
로제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서 최애 떡볶이가 되었다.

3.두끼 ^&^&$$%점을 갔는데 어떤사람이 끄어어어얶 이래서 입맛이 뚝....

4.TMI이긴 한데요오... 저는 가래떡보다 긴떡이나 …

제가요..
지윤님 글에
'ㅋㅋㅋㅋㅋㅋ 나 다시 돌아갈래ㅐ!!'라고 썼는데
욕설이나 비속어를 못쓴다고요..?
어떤 기준에서 욕설이나 비속어일까요..???
진짜 머죠..ㅜㅜ

여기 우울증이랑 그런거 좀 많은것 같네요..?
그냥 하는 말이고...
너무 우울적 분위기면 그냥 저도 나갈까 지금 고민 중이거든요..
어차피 잘 봐주지도 않고, 그냥 없어질 소설이라면
소설은 얼마든지 다른데에 써도 되니깐.. 저도 N 블로그가 있는 만큼..
내가 쓴 소설, 그냥 블로그로 볼거면 비공개로 하고 저…

여러분은 뭔가 다 놓아버린다는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뭔가 안좋은 걸 돕는다거나 제가 한다는게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요.
삶이든, 공부든, 뭐가 되었든지
하나를 정하고 놓아버린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가지 중요한 건,
그걸 놓고 어떻게 되느냐인데
..뭐 아무튼 그런 얘기입니다..

“아리문! 크나페의 긴 손톱이 뭔뜻인지 정말 모르겠어?“

“아리문..? 그건 누구야? 크나페도 사람이야?”

“아리문! 정신 차려~? 난 조아네야??”

“ㅎ아니..그게 누군데”

“너 기억상실증이야??”

“일단 지금..아리문이 나고, 너는 조아네..?”

“그래! 이제 상황이 판단되니?”

…

그래 내가 늉이다
실명 공개 ㄴㄴ

수진:서윤아!!
서윤:어 그래..반가워
수진:뭐야..? 너네 집 좁은데 되게 깔끔해!
서윤:아 그래? 고마워
수진:너 근데 왜 친구가 없어?
서윤:어..?
수진:너 평소에도 엄청 착하고 깔끔하잖아. 근데 왜..?
서윤:아 사실 애들이 나 혼자 살고 돈 없다고 싫어해..
수진:아 왜 그런 이유로 싫어하냐..…

내 이름은 진서윤이다. ㅎㅎ
나는 10평 짜리 집에서 겨우 살고 있다.
2평은 내방, 다른 1평은 화장실, 2평은 주방, 1평은 베란다. 나머지 4평은 거실이다.
돈도 많지 않아서 제대로 된 환경은 아니다.
하지만 작은 2평에서도 공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가지 힘든건,
친구들이 나를 돈없다고 무시한다.…

멜로즈 모집해요!!
12세부터 16세 까지만 모집합니당
모집 인원은 3명이에요!!
3시까지 5명중 추첨요:)

뭐 어때? 빛나면 빛나는거고 아님 말고.
사실 나의 철학이기도 ㅎ
빛나면 빛나는 그대로
아니면 아닌 그대로
나자신을 사랑하는건
정말 쉽지 않지만
그럼애도 불구하고 노력하는 건
정말 대단한 거라고
좌절하며 살지 말고
하루하루를 잘 견뎌보자고
사소한거에 스트레스 받으면
사소한것부터 안된다고
일단 뭐 안…

님들..
님들 최애 책이 뭐에요..?
저는 자랑 아니고 800번 서가만 가는 사람으로서(?)
시한부랑 체리새우 그 책이 제일 재밌었어요..

진짜로..시한부 너무 재밌어서 지금 사고싶은 생각도 들고..ㅎ

정신을 차리니까..
새벽이네..?

1.한 야간알바가 사장에게 말했다. “사장님이 내일 탈 비행기가 추락한다는 무시무시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걱정된 사장은 비행기표를 취소시켰고, 다음 날 그 비행기는 추락하였다. 이때 사장이 알바를 해고시킨 이유는?

2.한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어제가 내일이면 좋을텐데, 그럼 오늘이 금요일이잖아.”…

연필 1000개까지 3개남았어요오

1.마음을 다잡으세요.
2.높은 곳에 올라가세요.
3.심호흡을하세요
4.밑을 내려다 보세요.
5.그리고...
.
아. 중요한 걸 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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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세요]…

..말이 될 리가 없겠지만..ㅋㅋ
그래도 진짜 그 상황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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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시간을 멈춘다...?
크큼

1.착함
2.사교성 좋음
3.침 안튀김
4.날씬함 (적어도 스펙 155에 40..?)
5.슈퍼 킹울트라 쌈뽕함 (되겟냐고..ㅋㅋ)
6.친구 많음
7.노래 잘함
8.춤은 잘추지도 못추지도 않음
9.운동잘함(팝스)
10.체력 좋음

[멸치볶음]
이유:맛있으니까 내가 멸치볶음이 되고싶다
[깻잎]
이유:맛있으니까
[오이소박이]
이유:맛있으니까
[잡채]
이유:맛있으니까
[콘치즈]
이유:맛있으니까
[김치전]
이유:맛있으니까

어쩌다 좋아하는 반찬 소개를..ㅋㅋ

사칭 대처법
1.본계/부계에서 인증글을 올린다
2.차단한다

[악플대처법]
1.욕을한다(?):사용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
2.차단한다
3.팩트를 날린다

아니 진짜 악플 왜 다는 지 모르겠다...

1.게임 시끄럽게 함
2.열람실 아닌데서 자고 있음
3.화장실에서 챌린지 찍음
4.책 수레(?)에 안넣고 그냥 감
5.음식 먹으며 들어옴
6.시끄러움

1.앞사람 의자에 발올리고 있음
2.팝콘 와삭와삭 바삭바삭 쩝쩝쩝쩝(근데 이게 정적 흐를때 이러면 좀 웃김)
3.자리에 쓰레기 버리고감
4.핸드폰 조명 세게 켜고 폰하고 있음
5.핸드폰 벨울리는데 방치함
6.늦게와서 떠듬
7.걍 시끄러움
8.길막
9.자리 편하게 하는거 계속 우우웅 우웅웅 우웅 거림
10…

제가 처음으로 만든 요리는 김밥이에요.
엄마가 김밥 싸는데 제가 하도 만들고 싶다 졸랐더니
엄마가 작은 김을 줘서
거기에 싸서 마싯게 먹었단 이야기^^
아 근데 이젠 만들고 싶다 해도 그냥 엄마가 싼거 먹으라네요
치(?)

그날은요..제가 1박 2일로 체험학습을 학교에서 간날인데
제 룸메 1이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침에 있던 일을 미안하다고 하는거에요..
근데 그때가 페이스톡이었나봐용?
룸메 2랑 저랑 같이 종이에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써놓고 머리박고 있으니깐 룸메 1이 심각한 이야기를 하다가 웃음이 터져서..ㅋㅋ
페톡으로 저…

언니 생일축하해❤
반모한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그래도 나는 누군가를 생일축하 해 줄 수 있는게 좋더라고:)

언니!! 나랑 잘 지내장(?)

아무튼 생일축하해🎂

유
유랑
유랑언
유랑언니
유랑언니 생
유랑언니 생일
유랑언니 생일축
유랑언니 생일축하
유랑언니 생일축하해
유랑언니 생일축하해😍…

웃긴 댓글 달아주세여
1시까지고요..
가장 웃긴 댓글 다신 분께만 연필 10개 드려욤
양식은 댓글과하트에영여영
아 맞다.
근데 배고파용 ㅠㅡㅠ

여러분 제가 알림이 왔길래 보니까요.
애나언니가 댓글을 남겼다해서
들어가봤는데 없더라고요..??
새로고침해도 안되는데
그냥 껐다 켜볼까요?
.
아님 애나언니가 아예 댓글을 안남겼는데 오류가 난걸지..에이 참(?)

ㅇㅇ학교:우리는 팔성사이다 나옴!
ㅁㅁ학교:우리는 긴사이다 나옴ㅋㅋ
ㅅㅅ학교:우리는 스프트라이트!
ㅎㅎ학교:아 우리는 나랑도사이다인뎅 ㅎㅎ
ㄱㄱ학교:아 우리는 쀠레뮯뺣 사이다..ㅋㅋ
.
나:아... 나는 쀠레뮯뺣 사이다가 좋으니까 ㄱㄱ학교로 가야지:)
기자:속보입니다. 현재 인기열풍인 팔성사이다와 스프트라이…

유지:가람아..!
몇일 전 내 꿈에서 가람이를 만났다.
친구는 아니고.. 뭔가 익숙한듯 익숙하지 않은게 뭔가 미심쩍었다.
내 친구 중에 가람이라는 친구는 없었는데.. 배가람이 도대체 누구일까..?
한 가지 의심 되는 점이 있다면.. 그 애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다는거?
아 한가지가 아니네.?…

[가]
가원, 가은, 가온, 가람, 가린, 가연, 가현, 가진, 가율, 가희, 가빈,,,
[나]
나은, 나영, 나혜, 나빈, 나율, 나예, 나리,,,
[다]
다람, 다희, 다솜, 다진, 다영, 다현, 다은, 다린,,,
[윤]
윤슬, 윤아, 윤지, 윤희, 윤정, 윤현, 윤주, 윤나, 윤빛, 윤봄, 윤리, 윤서…

혹시 지금 현활이신분..?
저는..심심해요ㅋㅋ

아 근디 자야해용..ㅠㅠ
.
.
.
아 큼큼 칸채우기 죄송하구요..
그럼 전 자러갈게욤
안냥

걍 연필 100개 줬는데
너무 조금인가..ㅋ큼
난 그래서 아직도 연필 1000개는 꿈에서만 꾸고 있네..ㅋㅋㅋ

앙농
그럼 난 열심히 소설을 써야겠다
330개 빈칸 어케 채움..ㅠㅠ

TMI:부계버프로 225개 채웠어요오

오늘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했어요.
왜냐면 오늘 학교를 쉬니깐^^(재량)
그런데 친구가 교실에 잠바를 놓고왔단거에요..
그래서 둘러보는데
창문은 안열렸고..
문이 너무 당당하게 열려잇는 겁니다..ㅋㅋ
그래서 들어갔는데 교실엔 아무도 없었고요..
그냥 둘러보다가 나왔어용
세콤(?) 도 안울려서 좀 좋앗숨당

제가 연필을 조금만 더 모으면 700개가 됩니다!

나중에 많이 모아서 이벤트좀 할까 고민중인데..
일단 제 연필좀 찾습미다..(?)
네..구걸 맞고용..큼
제가 6개 모으면 되기때문임당

결론적으로 10개를 모으려고..ㅋㅋ

음.. 일단 본론적으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랑 친하게 지낸다는게 애매해서 그렇긴 해요..ㅠ
그래서.. 나름의 알 수 없는 기준으로 정했어요.
근데 반모까진 못해도, 같이 소설 합작 쓰는 건 좋아해요.ㅎㅎ
+같이 소설 쓰실 분 모집해요..헿(?)

참고. 제 반모자는 하은, 레나, 견주, 주엘씌 랍니다아

나는 이따금 고민글을 본다.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될 자격은 있을까 생각한다.
이제는 댓글을 남길때 생각하게 된다.
또 내가 이 글을 남기면 악플이 되돌아올지
학교, 넷상, 가리지 않고 겪어본 나는 글쓰는 것조차 쉽지 않다.
멘토는 말로만 멘토지..

그때, 추억이라는 분께서 새로운 고민글을 올렸다.
너의…

학교에 갔을 때 그 쌀쌀맞은 시선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내가 기댈 곳은 없었다.
항상 비공개 글만 올리는 탓인지, 내 빽은 없었다.
하지만, 다시 빽을 만들 마음은 없었다.
사칭이랑 싸우고 싶지 않아서, 악플 받는게 두려워서, 사소한 것에 간섭받는 게 싫어서.
그냥, 숨기로 했다.
학교는 아예 안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