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1. 0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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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나서 사장님께 솔직히 말한다. 삶이 너무 힘들다고... 엄마가 보고 싶다고... 근데 먹고나니 1000원 밖에 없더라... 꼭 갚겠다. 한번만 용서해 달라...그러면 봐주거나 경찰에 넘기거나 둘중 하나겠지.
그래서 나는 감옥에 10년 넘게 복역중이다. 처음에는 1년을 선고받았지만 밖에 있는 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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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늦은거 그냥 다시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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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만날때 마다 '아 춥다. 좀 춤지 않아?' 라고 말하며 가스라이팅을 한다.
2024. 08. 09. 금요일
그냥 여름은 다 하기 싫다. 일도, 공부도, 먹는것(?)도...더우니깐 그냥 다 귀찮아.. ㅎㅎ반대로 하고 싶은것은?글쎄... 딱히 떠오르지 않는게 왠지 더 슬프다. ㅠㅠ
2024. 08. 05. 월요일
조회수 10
왜냐하면 CCTV가 감독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지만, 이미 교실안은 사생활 공간이 아니다. 공동의 공간이고 오히려 각 사람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범죄예방 차원에서 CCTV 설치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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