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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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된장찌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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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5. 토요일

조회수 34

저 찐으로 상황 파악이 안됨요

왜 이렇게 유명하셨던 분들이 다 사라지셨어요?
일기 올리는 분도 다 비슷하고 일기가 재밌었는데 슬슬 재미가 없어져요
진짜 접을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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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7. 05. 토요일

조회수 3

버텨…제발

EP.1
''조금만 더 버텨…좀 있으면..''
''아우,추워라'' 영하 42도의 극악의 날씨 ''넌 안춥냐?''
''월월!'' 내 마음은 아는건지 철없이 산책 시켜달라고 조르는 녀석 ''야,춥다 들어가..''
''월월'' 어딜 처다 보는건지 눈을 때질 않는다
''뭔데?''
EP.2 예고
''와 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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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1. 토요일

조회수 14

왠지 학교 반에서 절 좋아하는애가 있는것 같아요
대충 3~4명쯤?
2명은 확실하고 2명은 애매해요
쉬는시간 마다 자꾸 제 옆자리 애한테 와서 저한테까지 장난을 친다니까요?
그리고 한명은 5학년때 절 좋아한다고 누가 말해줬어요
근데 그닥 좋진 않아요
어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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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1. 토요일

조회수 31

??

왜 못 보던 분이 이렇게 많아졌죠?
왜 유명했던 분들은 없어졌죠?
새로오신 분들이 많으니까 자기소개 할깨요
이름
미공개
나이
13살

155
몸무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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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1. 토요일

조회수 4

계곡에서 만난 그 여자아이

7월 24일 쨍쨍한 여름날
''위잉…위잉'' ''엄마! 여름인데 왜 에어컨을 안틀어?'' 난 에어컨을 키지 않아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조용히 해! 좀 있다 계곡 갈거야'' ''얏호!'' 우리에겐 매해 여름 마다 가는 계곡이 있다
''아…차가 막히네'' '칫 차에서도 에어컨을 안 키다니 지독하다 지독해'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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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20. 금요일

조회수 4

안뇽하세요

저에요!
한달만이죠? 원레 이것 보다 더 빨리 올려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학교,학원에서 일이 터져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다시 시작이에요! 저 잊지 않으셨겠죵?
왜 꼭 21일로 단정 지었다면 21일이 제 생일이어서 그래용! 하루 빨리 왔지만 생일 축하해주세요!
생일이니까 당분간은 스트레스 안 받을것 같아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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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7. 화요일

조회수 42

떠납니다

요즘 학교일과 학원 숙제와 같은 것 땜에 스트레스를 넘 받습니다 (참고:진짜 전학가고 싶다) 그래서 한동안 일기는 하지 않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합니다 비록 전 그렇게 많이 유명하진 않아도 신고는 합니다 가기 전에 한분께 돌아오면 연필 2000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화이팅 과 같은 응원의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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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7. 화요일

조회수 20

진짜 전학가고 싶다

아니 체육,실과,담임,영어 쌤이 남녀 편파하고 체육시간에 킨볼인가 하는데 누가봐도 인원이 많아야 유리한데 지네가 4명 더 많으면서 지;;랄을 떨어 개 빠 ㄱ 치네 그리고 나하곤 아무 관련 없는 일이 자꾸 나하고 꼬임 난 진짜 아무 관련이 없는데 병;;신 들이 나한테 뭐라뭐라 지;;랄은 지;;랄이야 무지성 인가? 씹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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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5. 일요일

조회수 8

외딴 섬의 사람들

여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거리
''내놔!!'' 여자의 외침이 들려온다 앞에는 남자 아이가 가방을 들고 달아난다 ''저녀석 보올인이다 죽여!''
아이는 미칠듯이 달린다 하지만 곳 따라잡히고 내 눈앞에서 칼에 찍혀 죽는다 ''이렇게 죽는거야…?'' 난 뒤돌아봤다
이 섬 사람들은 보올인 을 차별한다 단지 자신들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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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2. 목요일

조회수 9

진격의 거인 1기 요약 (스포주의)

어느날 갑옷거인과 초대형 거인이 나타나 월 마리아를 뚫었다 그때 에렌의 엄마도 거인에게 잡아먹혔다 그 이후 에렌과 미카사는 조사병단에 들어간다 조사병단때 거인을 죽이려 달려든 에렌이 거인에게 먹혔다 조사병단은 무기가 다 떨어져 거인에게 전멸당하기 직전이었는데 어떤 거인이 나타나 보호해 주었다 그로 인해 조사병단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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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20. 화요일

조회수 7

전투

''쿠궁'' 어디선가 폭팔음이 들렸다 ''치직… 마야 현장으로 오도록''
''나도 형처럼 전투조가 될꺼야!'' 전투조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론 1000명 이상 사망했다고 한다 전투조의 역할은 총,칼을 들고 전방에서 싸우는 조 이다
''절대 안되'' 이 조는 위험한걸 알았기에 무시하고 떠나는 형을 보며 화가 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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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9. 월요일

조회수 10

언젠간은 이루어질 결심

#1
''엄마! 무슨 일이야?'' 한 남자가 묻는다 ''별로 심한 일은 아냐'' 거짓말인걸 뻔히 알면서 모른척한다
#2
''우리 아들…딸…'' 여자가 힘 없는 소리로 알한다 ''사실나 시한부였다'' 남자는 흐느끼며 말했다 ''우리도 알고…'' 남자의 눈물이 말을 막는다
#3
여자는 이제 세상에서 떠났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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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조회수 13

체육쌤이 나쁘다!!!

스포금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않이 제 체육쌤이 있었거든여 어느날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원레 몸싸움 하면 안되는데 남자들은 완전 빡빡하게 체크하면서 여자들은 대충대충 하더라고요?? 근데 또 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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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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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일등

0.0000000000455898676%정도
내가 학교에서 수ㅜ업 지루해서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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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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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 기기가 제대로ㅗㅗ 작동이 안 되어서 이거 제대로 도ㅚㄹ때까진 폰으로ㅗㅗ 쓰는데 이게 이러면 폰은 잘 안 써지거든요? 그래서 제거 부계 드릴테니 제 ㅅ설 이어 써주ㅜ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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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조회수 10

저 태블릿이 작동을 재대로 작동을 않해요
ㅇ이 ㅇㅇ으로 나오고 ㅜ,ㅗ,ㅛ,ㅓ,ㅏ,ㅣ 이 버튼이 안눌러지고 ㅆ을 쓰는데 ㅅㅅㅅㅅㅅㅅㅅㅅ이 붙고 ㅎ을 눌러도 ㅎㅎ이 된다 그리고 어쩌다 ㅓ이게 눌리면 ㅓㅓ이렇게 된다
이 글 쓰는데 10분 걸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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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화요일

조회수 10

크리스마스의 밤 (2)

몇년후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 엄마 심부름 왔어요"
"그래? 뭐줄까?" 난 최상위 킬러이다 하지만 몇년전 동료의 배신으로 이 일을 그만 두었다 "저 시금치 하나만 주세요" "철컥"
'날 잡으러온 사람인가?' 난 가볍게 처리할수 있지만 저기 아름다운 여자에게 시선이 쏠려 어깨에 한방 맞고 말았다 "아저씨"
반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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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0. 토요일

조회수 8

크리스마스의 밤 (1)

어느 조용한 골목길 "임무는?"
"잘 해결 됬습니다" 두 사람이 은밀하게 만난다 "푹"
"왜 배신을 해 시.....나.." 한 남자는 바닥에서 차갑게 식어갔다
"미안,나도 살아야지" 그 여자는 미련없이 떠났다 "시.......나......"
그의 목소리는 더 작아져 들을수 없었다 "휙" 무언가 날라왔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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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16

좋아하는애 아는 방법

친구가 좋아하는 애 알수있는 방법이 있음
1 친구가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걔 근처로 간다
2 친구가 다른 친구들은 성을 빼고 부르지만 그 애만 성 붙여서 부른다
3 친구가 그애의 장난에 엄청 크게 웃는다
4 친구가 그애만 보고있다 수업시간에
5 친구가 괜히 그 애한테 장난을 많이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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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9. 금요일

조회수 12

내 심장은 두근두근 3

'그래 내 마음을 숨기지 말자' 난 그날부터 이온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 이온을 만날때마다 난 자리를 피하게 되었다
어느날 이온이 나에게 말했다 ''너 왜 나 자꾸 피해?'' ''그…그게 내가 그니까'' 대충 얼버무렸지만 이온의 의심은 더 심해져 갔다
난 더이상 이온이 날 미워하지 않게 피아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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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33

연필 이벤트

1등 1001개
2등 101개
3등 11개
내 심장은 두근두근 많이 봐주시고 하트도 눌러주세요 기간은 내 심장은 두근두근 4가 나올때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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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10

내 심장은 두근두근 2

'아니야! 나 진짜 금사빠인가봐!' 난 다시 심장이 두근거렸다 '나 진짜 걔 좋아하나봐' 오늘 처음 봤는데 난 벌써 반해버린것 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금사빠
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그 애 이름도 모르네'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내 눈엔 그 아이밖에 안 보였다 "와...." "뭐라고?" 내 배프가 물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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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12

해리포터 손녀 1,6

"롱바텀 교수가 왜?" 난 물어봤지만 그는 말이 없었다 그즉시 병원으로 실려갔고 나도 따라갔다 "미네르바......" "왜? 롱바텀 교수는?무슨 일인데!" 그는 씩 웃으며 말했다 "롱바텀 교수가 죽음을 먹는 자 였데" "그걸 왜 이렇게 웃으며 말해!!" 난 순간 걱정되는 마음때문에 그랬다
"아....아냐!" "큭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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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17

내 심장은 두근두근

내 이름은 디에 중3이다 "오늘 중간고사군" 긴장되는 마음을 부여잡고 간신히 문 밖으로 나간다
"지금까지 공부 했던걸 생각하자!" 들어가자 새로 온 전학생이 보였다 '왜 하필 중간고사때 전학왔지?' 그 남자애는 너무 잘생겼다 '근데 패션이 좀..... 왜 그 얼굴을 거기다 쓰냐구!'
중간고사가 끝나고 답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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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19

어린이날 선물

나 2m 짜리 인형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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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8

진짜인가 가짜인가

오늘은 내 생일이다 '아빠는 무슨 선물을 해주시려나?'
'저기 아빠다!' "아빠!" 난 달리며 아빠에게 갔다 "뛰면 안되지 엘리" "헤헷"
아빠는 오늘이 내 생일 이라는걸 잊지 않으실 것이다
''내 선물은?" "여기 있단다" 상자가 매우 컸다 '뭘까?'
난 상자를 열어 보았다 열어보니 그안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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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4

작전명 수박서리 1

어느 더운 여름날힌 작은 공간
그곳엔 3명의 숨소리만 가득하다 ''후.…''
어느 한 소년이 말했다 ''린느 실르나 나 총 세명 다왔지?''
''그래 라이센'' 난 라이센 린느를 좋아하고 있다 ''린느 상황은?'' 우린 너무 더운 여름날 견디지 못하고 수박서리를 한다 들키면 혼나지만 안 들키면 된다
''현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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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9

음주운전

''거기 서!''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난 오늘 기분이 좋다 오늘 회사에서 승진을 했기 때문이다
'집에가서 자랑해야지!' '근데 자꾸 눈이 감기네…'
난 오늘 회식을 해서 술을 마시지 않기로 약속했다 '내가 술을 다시 마시면 개야'
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진다
어느새 난 자고 있다 '일어나야 해' 생각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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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1. 목요일

조회수 10

진짜 민폐

저 오늘 장기자랑을 해서 강당 바닥에 앉아서 무대를 올려다 봐야 하거든요?
그래서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데 제 앞의 남자애가 갑자기 뒤로 눕는거에요? 그래서 등을 밀면서 재대로 앉으라 했는데 아픈단 표정을 지으며 니알빠? 라고 말하면서 무시했어요
진짜 겁나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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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1. 목요일

조회수 33

반모 할께여

저 이번에 처음으로 반모 하겠습니다
일단 전 6학년이고 이름은 그냥 된찌 라고 불러주심 됩니다
제 햄스터 이름입니다ㅎㅎ
댓글에 하겠다고 써주시면 됩니다
오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지금까지 반모 한번도 안했습니다
암튼 하트 눌러 주시고 댓글 써주세요
댓글 써주신 분들을 위해 연필 이벤트
1등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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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1. 목요일

조회수 9

으갹갸갹ㄱ갹

낼 체육 대회인데 우리반에 겁나 못 뛰는 애가 있음
나도 걍 넘어갈려고 했는데 내가 좀더 잘뛰게 하게 해주려고 코칭 해주는데 겁네 화내면서 안 한다함 키는 큰데 달리기를 너무 못해 지쳦어 내일 어디 아프다 하고 학교 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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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1. 목요일

조회수 12

ㄷㄷ

대전에 비 엄청 많이 옴
번개도 치고 비가 내리는데 좀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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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2

해리포터 손녀 1,5

그때 난 크레이그가 멋져 보였다
'그러면 안되!' 마음속으로 말하고 있었는데 크레이그가 함박웃음을 짓더니 ''너 얼굴 빨게졌어ㅎ" 난 너무 당황해 화장실로 뛰어갔다
오늘은 비행 수업이 있다 난 할아버지의 피가 있는지 잘했다 "up!" 난 퀴디치 선수가 꿈이었다 난 그리핀도르 퀴디치 선수가 되었고 크레이그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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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7. 일요일

조회수 26

고라니 보신분?

저 금요일에 라이딩 하다가 고라니를 봤어요 mtb 자전거 크기 정도고 꽤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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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7. 일요일

조회수 8

이세계에서 푸드트럭?

난 경찰 조시이다 과속 단속을 하던중 한 과속 차량을 발견했다 난 곧바로 차를 멈춘후 면허증을 조사했다 그런데 그 안에서 섞은내가 났다 "트렁크좀 볼수 있을까요?" 운전자가 갑자기 총을 뽑더니 날 겨누었다 난 겨우 피해 무전으로 도움을 요청하는데 허벅지에 느낌이 없었다 그리고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잠들었다 일어나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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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7. 일요일

조회수 22

해리포터 손녀 1,4

"어제에 대해 얘기해 볼까?" 난 이번 일은 너무 무모했다고 생각했다 그때 크레이그가 말했다 "무슨 말씀 이십니까?" 그러고선 내 손을 잡고 뛰쳐 나갔다 "무슨짓이야!!" 난 놀라기도 했고 설랬다 "왜? 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랫는데?"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거야!" 크레이그는 말도없이 가버렸다 서운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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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7. 일요일

조회수 8

진격거

제가 진격거를 보기 시작했거든여?
근데 별로 안 잔인하고 되게 재밌음요
슬픈장면도 좀 많은데 괜춘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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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6. 토요일

조회수 13

영어 화상수업(소설) 1

난 영어 실력이 엉망이다 그래서 영어 화상수업을 듣는다 하지만 매일 하다보면 귀찮을때가 많다 ''그냥 오늘 쨀까?" 라고는 하지만 엄마에게 혼날것 같아 매일한다 어느날 영어 화상 수업을 하던중 그곳이 인터넷이 잘 안되 다음에 한다고 문자가 왔다 난 '앗싸!' 라고 속으로 말했다 내 영어 원어민 쌤은 다른 동네에 사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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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4. 목요일

조회수 24

대전사시는분?

대전 유성구 관평동 사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있으시면 다음에 한번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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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2. 화요일

조회수 31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방법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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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53

연필 이벤트

제가 연필이 꽤 모였어요 그래서 이벤트 합니다
1등.3000개

1등밖에 없어요ㅠ
또 모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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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1. 월요일

조회수 7

좀비 사태

난 고등학생 지후 난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가고 있었다 교실에 들어가자마자 생일축하 노래가 나왔다 오늘이 내 생일인걸 아는것 같았다 친구들이 꼬깔을 씌워주었다 내 친구들은 정말 착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때 갑자기 전등이 꺼졌다 단순한 정전일거라 생각 했다 그리고 드디어 점심시간이다 점심이 끔직해서 난 점심을 포기하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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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25

우리반 애들ㅋㅋㅋ

우리반 애들 다양한 방법으로 욕을 한다 근데 좀 욕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일단 안경쓴 애는 중지로 올려쓰고 약속 한다면서 새끼손가락 붙여서 법규 만들고
가족같은 하면서 욕하고 게이한테 손하트의 검지를 중지로 바꿔서 욕 ㅓ럼 보이게 하고 개새끼발가락 등등 엄청 다양한 수법으롴ㅋㅋㅋ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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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9. 토요일

조회수 41

행운 복권

숫자 6개를 댓글에 적어주세요 하트 눌르는게 참여 조건
그리고 기간은 5월 1일까지이고 무작위로 뽑아서 6개를 다 맞춘 사람은 2000개 5개 맞춘 사람은 1000개 4개 맞춘 사람은 500개임다 3갠 100개 2갠 50개 입니다 맞춘 사람이 여러명일 경우 상금을 나눠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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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36

저의 임시 은행 끝내겠 습니다

어떤분이 250개를 빌리겠다면서 아이디와 비번을 줬습니다 하지만 혹시몰라 로그인을 해보았더니 비번이 8ㄱ글자여야 하는데 6글자여서 안된다 하더군요 처음부터 사기를 치다니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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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7. 목요일

조회수 22

실명 공개

스포 금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하트가 30개가 넘으면 성 50개가 넘으면 가운데 글자 60개가 넘으면 전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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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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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닉네임

저 닉네임 새로 만드려고 합니다 추천해주세요 하나를 추첨해 당첨된 분께 저의 부계 아이디와 비번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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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6. 수요일

조회수 53

임시 은행을 해보겠 습니다

연필은 최대 500개 까지 대출 가능하고 이자는 2%입니다 500개를 빌리셨다면 510개를 주셔야 합니다 기간은 세달 이고 못갚으면 계정을 저에게 주셔야 합니다 좀 세죠 그러니 꼭 갚으세요 왜 하냐면 요즘 이벤트를 많이 하는 사람이 있어서 대체 연필을 드리는 겁니다 전 생각보단 있습니다 한 3000개쯤 인원수가 4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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