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1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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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는 날 ''아…배가 넘 아프다 병원 가서 점검 받아 봐야겠다''''엄마! 우리 병원 가자 나 배가 너무 아파'' ''어 알았어 준비해!''왜 배가 아플까 생각하다 보니 병원에 도착 하였다 엄마와 난 병원으로 들어갔다'뭐 별거 없겠지?' 우린 이름이 불릴때까지 기다렸다 ''지이수님!'' 내 이름 이…
오늘 꿈이 5학년 하생이 암 진단을 받았는데 살날이 6개월 밖에 안 남아서 더 살고싶다,졸업까지 하고 싶다라는 내용 입니다저 이 꿈으로 소설 하나 쓰려고 하는데 아직 예정일은 없습니다 마음 내킬때 쓸겁니다 일단 제목은 조금더 살고싶어 입ㄴ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
2025. 08. 1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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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잔인하다가 웃긴 부분도 있음 근데 왠만한 슬픈 영화 봐도 안 우는 내가 울었음 겁나 슬픔 휴지 장전 해야함
2025. 08. 1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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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충 훑어 보니 누가 해킹 당했 다면서요근데 비번이 8자리 이상이니까 우연찮게 맞춘것 같진 않아요 해킹 당한 사람과 가까워 로그인할때 비번을 봤다 일수도 있고아님 컴퓨터를 써서 턴걸수도 있고 근데 털린 분들 한번더 로그인을 했지만 비번 바꿔서 안되는 거겠죠?근데 아이디도 알려면 피해자와 연필 거래를 …
저 내일 워터파크 가요!부러우면 좋아요랑 댓글 달아주세요!한명 뽑아서 갔다와서 기분 좋은 만큼 드릴께요!
2025. 08. 0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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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카톡에 제가 도배를 했거든요? 물론 나와의 대화에 근데 카톡이 안들어가져요 이거 가능한 일인가요?
2025. 07. 25.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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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담임 쌤이 방학 숙제까지 ㅈㄴ 많이내요일주일에 일기 2편 이상쓰기 10줄 이상금요일 마다 한것 패들렛에 올리기독후감 3편이상 쓰기책도 되도록 매일 읽기운동도 매일하기학습지 풀기 매일매일 오늘 한거 기록하기 근데 어케 하는지도 안 알려줌이건 뭐 방학을 보내지 말라는 건가? 학원 숙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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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온아""야 너 나 좋아하냐? 저번부터 나 자꾸 피하고" 이온이가 알아채 버렸다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질러 버렸다 "어! 그래 나 너 좋아한다 왜?"그순간 이온이가 피식 웃더니 말했다 "그래?" 그러곤 가버렸다 나의 첫사랑은 이럿게 끝나는 것인가? "대답은? 야!이온!" 하필 복도여서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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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야 ㅎㅇ찐별명 부르며 한대 맞는다ㅂㄹ쟤 이름 뭐였지?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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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녀남자들과도 잘 지낸다 mbti 가 e 이다운동을 좋아한다에겐녀훈수를 많이 둔다살짝 꼰대같다 여자들 하고만 논다테토남자기 키 이상 높은곳에서 뛰어내린다흉이 많이 있다군대가 재밌을것 같다고 느낀다여자를 극혐한다에겐남장발이 많다여자와 잘 지낸다대부분 마스크를 끼고…
2025. 07. 2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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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가 미쳤어요 - https://youtube.com/shorts/1qZI8KZaH-g?si=2C7Z_EOn4KGc8TGT진짜 안보면 손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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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로드 자전거를 탄단 말이에요?근데 항상 뭐가 바뀌어서 오니까 압수당할뻔했어요 근데 이 분위기에 티티바 사달라고하면 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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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사세요?전 대전 대전 살면 하트랑 댓글다른데 살아도 하트랑 댓글(?)근데 요즘 넘 덥죠?
저 너무 무모한것 같음요매일 줄넘기를 한다고 2000개를 어케 하냐 오늘이 5일차임요 하 ㅁㅊ것네 🐕 귀찮
2025. 07. 1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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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테토남 인가요?원레 깁스 수요일에 풀어야하는데 귀찮아서 어저풀고깁스 하고 있는데 자전거,배드민턴등 겁나많이 하고영양제 2주일동안 거른다이정도면 테토남인가?
2025. 07. 13.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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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체육하다가 왼손 엄지가 꺾여서 병원에 갔는데 인데가 너무 많이 늘어났데요그래서 붕대만 감을줄 알았는데 일주일동안 깁스를 하라고 하더라고요?깁스 안에가 너무 가렵고 의사 쌤 말 안듣고 운동같은거 뒤지게 많이 하고있음요ㅋㅋ담주 수요일에 풀르는데 아직도 아픔요ㅋㅋ아! 방학 언제에요? 전 담주 금요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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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있는거 텁니다!어짜피 연필 필요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일기만 써서 연필을 늘리기 어렵자나요?그래서 다양한 분께 나눠드리려고 합니다1등1000개2등500개3등200개4등100개5등50개6~10총 2000개 뿌립니다하트와 댓글 달아주세요!
2025. 07. 05.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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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유명하셨던 분들이 다 사라지셨어요? 일기 올리는 분도 다 비슷하고 일기가 재밌었는데 슬슬 재미가 없어져요 진짜 접을까 봐요
EP.1''조금만 더 버텨…좀 있으면..'' ''아우,추워라'' 영하 42도의 극악의 날씨 ''넌 안춥냐?'' ''월월!'' 내 마음은 아는건지 철없이 산책 시켜달라고 조르는 녀석 ''야,춥다 들어가..''''월월'' 어딜 처다 보는건지 눈을 때질 않는다 ''뭔데?''EP.2 예고''와 저 사람…
2025. 06. 21. 토요일
왠지 학교 반에서 절 좋아하는애가 있는것 같아요대충 3~4명쯤?2명은 확실하고 2명은 애매해요쉬는시간 마다 자꾸 제 옆자리 애한테 와서 저한테까지 장난을 친다니까요?그리고 한명은 5학년때 절 좋아한다고 누가 말해줬어요근데 그닥 좋진 않아요어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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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못 보던 분이 이렇게 많아졌죠?왜 유명했던 분들은 없어졌죠?새로오신 분들이 많으니까 자기소개 할깨요이름미공개 나이13살키155몸무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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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쨍쨍한 여름날''위잉…위잉'' ''엄마! 여름인데 왜 에어컨을 안틀어?'' 난 에어컨을 키지 않아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조용히 해! 좀 있다 계곡 갈거야'' ''얏호!'' 우리에겐 매해 여름 마다 가는 계곡이 있다''아…차가 막히네'' '칫 차에서도 에어컨을 안 키다니 지독하다 지독해' ''에어…
2025. 06. 20. 금요일
저에요! 한달만이죠? 원레 이것 보다 더 빨리 올려고 했는데 그럴때마다 학교,학원에서 일이 터져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다시 시작이에요! 저 잊지 않으셨겠죵?왜 꼭 21일로 단정 지었다면 21일이 제 생일이어서 그래용! 하루 빨리 왔지만 생일 축하해주세요!생일이니까 당분간은 스트레스 안 받을것 같아요!생…
2025. 05. 27.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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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일과 학원 숙제와 같은 것 땜에 스트레스를 넘 받습니다 (참고:진짜 전학가고 싶다) 그래서 한동안 일기는 하지 않으며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합니다 비록 전 그렇게 많이 유명하진 않아도 신고는 합니다 가기 전에 한분께 돌아오면 연필 2000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화이팅 과 같은 응원의 말은 쓰지 말아주세요 이 글 …
아니 체육,실과,담임,영어 쌤이 남녀 편파하고 체육시간에 킨볼인가 하는데 누가봐도 인원이 많아야 유리한데 지네가 4명 더 많으면서 지;;랄을 떨어 개 빠 ㄱ 치네 그리고 나하곤 아무 관련 없는 일이 자꾸 나하고 꼬임 난 진짜 아무 관련이 없는데 병;;신 들이 나한테 뭐라뭐라 지;;랄은 지;;랄이야 무지성 인가? 씹 새;…
2025. 05. 25. 일요일
여느때와 같이 평화로운 거리''내놔!!'' 여자의 외침이 들려온다 앞에는 남자 아이가 가방을 들고 달아난다 ''저녀석 보올인이다 죽여!'' 아이는 미칠듯이 달린다 하지만 곳 따라잡히고 내 눈앞에서 칼에 찍혀 죽는다 ''이렇게 죽는거야…?'' 난 뒤돌아봤다이 섬 사람들은 보올인 을 차별한다 단지 자신들을 모른다…
2025. 05. 22.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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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옷거인과 초대형 거인이 나타나 월 마리아를 뚫었다 그때 에렌의 엄마도 거인에게 잡아먹혔다 그 이후 에렌과 미카사는 조사병단에 들어간다 조사병단때 거인을 죽이려 달려든 에렌이 거인에게 먹혔다 조사병단은 무기가 다 떨어져 거인에게 전멸당하기 직전이었는데 어떤 거인이 나타나 보호해 주었다 그로 인해 조사병단 대부분은…
2025. 05. 20.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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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궁'' 어디선가 폭팔음이 들렸다 ''치직… 마야 현장으로 오도록''''나도 형처럼 전투조가 될꺼야!'' 전투조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론 1000명 이상 사망했다고 한다 전투조의 역할은 총,칼을 들고 전방에서 싸우는 조 이다''절대 안되'' 이 조는 위험한걸 알았기에 무시하고 떠나는 형을 보며 화가 났다''…
2025. 05. 19. 월요일
#1''엄마! 무슨 일이야?'' 한 남자가 묻는다 ''별로 심한 일은 아냐'' 거짓말인걸 뻔히 알면서 모른척한다#2''우리 아들…딸…'' 여자가 힘 없는 소리로 알한다 ''사실나 시한부였다'' 남자는 흐느끼며 말했다 ''우리도 알고…'' 남자의 눈물이 말을 막는다#3여자는 이제 세상에서 떠났다 ''우리…
2025. 05. 13. 화요일
스포금지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않이 제 체육쌤이 있었거든여 어느날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원레 몸싸움 하면 안되는데 남자들은 완전 빡빡하게 체크하면서 여자들은 대충대충 하더라고요?? 근데 또 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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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기가 제대로ㅗㅗ 작동이 안 되어서 이거 제대로 도ㅚㄹ때까진 폰으로ㅗㅗ 쓰는데 이게 이러면 폰은 잘 안 써지거든요? 그래서 제거 부계 드릴테니 제 ㅅ설 이어 써주ㅜ실분
저 태블릿이 작동을 재대로 작동을 않해요ㅇ이 ㅇㅇ으로 나오고 ㅜ,ㅗ,ㅛ,ㅓ,ㅏ,ㅣ 이 버튼이 안눌러지고 ㅆ을 쓰는데 ㅅㅅㅅㅅㅅㅅㅅㅅ이 붙고 ㅎ을 눌러도 ㅎㅎ이 된다 그리고 어쩌다 ㅓ이게 눌리면 ㅓㅓ이렇게 된다 이 글 쓰는데 10분 걸림 ㅎㄷㄷ
몇년후"아저씨 안녕하세요? 저 엄마 심부름 왔어요""그래? 뭐줄까?" 난 최상위 킬러이다 하지만 몇년전 동료의 배신으로 이 일을 그만 두었다 "저 시금치 하나만 주세요" "철컥"'날 잡으러온 사람인가?' 난 가볍게 처리할수 있지만 저기 아름다운 여자에게 시선이 쏠려 어깨에 한방 맞고 말았다 "아저씨"반응한…
2025. 05. 10. 토요일
어느 조용한 골목길 "임무는?""잘 해결 됬습니다" 두 사람이 은밀하게 만난다 "푹" "왜 배신을 해 시.....나.." 한 남자는 바닥에서 차갑게 식어갔다"미안,나도 살아야지" 그 여자는 미련없이 떠났다 "시.......나......"그의 목소리는 더 작아져 들을수 없었다 "휙" 무언가 날라왔다 '뭐지?…
2025. 05. 09. 금요일
친구가 좋아하는 애 알수있는 방법이 있음1 친구가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걔 근처로 간다2 친구가 다른 친구들은 성을 빼고 부르지만 그 애만 성 붙여서 부른다3 친구가 그애의 장난에 엄청 크게 웃는다 4 친구가 그애만 보고있다 수업시간에5 친구가 괜히 그 애한테 장난을 많이 친다
'그래 내 마음을 숨기지 말자' 난 그날부터 이온을 좋아하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 이온을 만날때마다 난 자리를 피하게 되었다어느날 이온이 나에게 말했다 ''너 왜 나 자꾸 피해?'' ''그…그게 내가 그니까'' 대충 얼버무렸지만 이온의 의심은 더 심해져 갔다난 더이상 이온이 날 미워하지 않게 피아지 않기로 결정했다…
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37
1등 1001개2등 101개3등 11개내 심장은 두근두근 많이 봐주시고 하트도 눌러주세요 기간은 내 심장은 두근두근 4가 나올때까지 입니다!!
'아니야! 나 진짜 금사빠인가봐!' 난 다시 심장이 두근거렸다 '나 진짜 걔 좋아하나봐' 오늘 처음 봤는데 난 벌써 반해버린것 이었다 이것이야 말로 금사빠다음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갔다 '그 애 이름도 모르네' 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내 눈엔 그 아이밖에 안 보였다 "와...." "뭐라고?" 내 배프가 물어봤다 …
"롱바텀 교수가 왜?" 난 물어봤지만 그는 말이 없었다 그즉시 병원으로 실려갔고 나도 따라갔다 "미네르바......" "왜? 롱바텀 교수는?무슨 일인데!" 그는 씩 웃으며 말했다 "롱바텀 교수가 죽음을 먹는 자 였데" "그걸 왜 이렇게 웃으며 말해!!" 난 순간 걱정되는 마음때문에 그랬다 "아....아냐!" "큭큭큭…
내 이름은 디에 중3이다 "오늘 중간고사군" 긴장되는 마음을 부여잡고 간신히 문 밖으로 나간다"지금까지 공부 했던걸 생각하자!" 들어가자 새로 온 전학생이 보였다 '왜 하필 중간고사때 전학왔지?' 그 남자애는 너무 잘생겼다 '근데 패션이 좀..... 왜 그 얼굴을 거기다 쓰냐구!' 중간고사가 끝나고 답을 확인한다…
나 2m 짜리 인형 받음
오늘은 내 생일이다 '아빠는 무슨 선물을 해주시려나?''저기 아빠다!' "아빠!" 난 달리며 아빠에게 갔다 "뛰면 안되지 엘리" "헤헷"아빠는 오늘이 내 생일 이라는걸 잊지 않으실 것이다''내 선물은?" "여기 있단다" 상자가 매우 컸다 '뭘까?'난 상자를 열어 보았다 열어보니 그안엔 사람이 있었다?
2025. 05. 07. 수요일
어느 더운 여름날힌 작은 공간그곳엔 3명의 숨소리만 가득하다 ''후.…''어느 한 소년이 말했다 ''린느 실르나 나 총 세명 다왔지?'' ''그래 라이센'' 난 라이센 린느를 좋아하고 있다 ''린느 상황은?'' 우린 너무 더운 여름날 견디지 못하고 수박서리를 한다 들키면 혼나지만 안 들키면 된다''현재 상…
2025. 05. 06. 화요일
''거기 서!''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난 오늘 기분이 좋다 오늘 회사에서 승진을 했기 때문이다'집에가서 자랑해야지!' '근데 자꾸 눈이 감기네…'난 오늘 회식을 해서 술을 마시지 않기로 약속했다 '내가 술을 다시 마시면 개야'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진다어느새 난 자고 있다 '일어나야 해' 생각은 하는…
2025. 05. 01. 목요일
저 오늘 장기자랑을 해서 강당 바닥에 앉아서 무대를 올려다 봐야 하거든요?그래서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픈데 제 앞의 남자애가 갑자기 뒤로 눕는거에요? 그래서 등을 밀면서 재대로 앉으라 했는데 아픈단 표정을 지으며 니알빠? 라고 말하면서 무시했어요진짜 겁나 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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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처음으로 반모 하겠습니다일단 전 6학년이고 이름은 그냥 된찌 라고 불러주심 됩니다제 햄스터 이름입니다ㅎㅎ댓글에 하겠다고 써주시면 됩니다오래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 지금까지 반모 한번도 안했습니다암튼 하트 눌러 주시고 댓글 써주세요댓글 써주신 분들을 위해 연필 이벤트 1등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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