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에도 반에서 독서를 할 정도로 책을 좋아함. 그 책이 만화책일 수도 있고 글 책일 수도 있다.
2024. 09. 0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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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친구 유진이 집에 놀러 갔다. 그 이유는 유진이네에 반려동물인 🐰를 보러갔기 때문이다. 유진이네 토끼는 갈색이었고, 정말 귀여웠다. 사람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정말 내가 집에 가자 손님인 나에게 아주 큰 관심을 보였다. 한참동안 🐰랑 놀고 그림을 그린 뒤에, 우리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서로의 …
2024. 08. 12. 월요일
조회수 6
토요일과 일요일에 할먼 댁에 다녀왔다. 그 덕분에 숙제를 다 까먹어서 오늘은 못한 숙제를 모두 다 해야 한다. 흑…ㅠ 영어학원 숙제만 해도 책 8권이고, 그리고 또 문제집 1권 (1장 이지만…), 과외 숙제도 몇 장 될거다. 전체적으로 모두 푸는 것은 아니라 몇 장씩 하는 거지만, 그래도… 문제가 많아서 뭔가가…
2024. 08. 09. 금요일
조회수 9
1+1이 2가 아닌 경우는 적지 않다. 그 이 유는 다음과 같다1. 물방울은 1방울에 또 1방울을 떨어뜨리면 좀 큰 1방울이. 된다.2. 지푸라기 한 주먹에 또 한 주먹을 올리면 더 큰 한 주먹이 된다.
이외에도 더 있을것 같지만 생각이 잘 않난다. 이상!
2024. 07. 30. 화요일
조회수 5
오늘은 아마 절대 잊지 못할 하루다. 오늘 하루의 내용은 전부 기분이 좋았다. 오늘 현대백화점에서 내가 좋아하는 '기안84'작가님의 작품을 보러 가게 되었다!! 아침부터 그 일로 기대감에 가득 차 있었다. 안타깝지만, 작가님이 오시는 날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지금은 일주일 동안 서울에 있는 …
2024. 04. 28. 일요일
조회수 35
내 생각에는 우선 촉법소년의 나이를 조금 낮추었으면 좋겠다. 촉법소년은 잘못을 해도 벌을 받지 않고 학교 며칠 않나오는 것으로 끝나기 때문에 다시 나쁜일을 할 수 있다. 지금 생각나는 것은 촉법소년 나이 줄이기밖에는 생각이 않난다.
2024. 04. 2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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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싸고 아담한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다. 2층짜리 아담하고 작은 그런 집에서🏡 아래층엔 거실주방 등등이 있고, 2층에는 잘수있는 방과, 드레스 룸 이 있는 ( TV는 침대 방에 침대 바로 옆에 있으면 좋겠다 ^ ^ ) 그런 2층 짜리 아담한 주택이 나의 꿈의 집이다. 가격도 3억에서 5억 사이의 가격대가 좋겠다^^Al…
조회수 30
내가 친구 가방 끈을 잡고 가는데 친구가 빠르게 달려서 내가 넘어졌다. 너무 아팠다. 예전이라 기억이 잘 않나지만, 사과를 안했었다. 그때 엄청 크게 다쳤었다. 너무 아파서 근처에 계시던 친구 이모가 치료해 주셨다.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아팠던 기억 때문에 슬프다 ㅠㅠ
2024. 04. 22. 월요일
조회수 58
오늘 생존수영 둘쨋날이다. 물 속으로 걷듯이 들어가는 이함이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잇는건 역히 생존수영 뿐이다. 수요일이 마지막 수영이니까 수요일까지 재밋게 수영을 할 것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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