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16.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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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당히 진귀한 경험을 했어. 오늘 3교신가? 그때가 과학이었는데 쉬는시간에 너무 피곤한거야. 그래서 딱 엎드려서 자고있는데 일어나보니깐 내가 과학실이 아니라 우리 반에있고 사회쌤이 계신거야. 그래서 음...이게 뭐지? 이러고 있었는데 꿈이었어...ㅎㅎ 평소에 꿈을 자주 꾸는편은 아닌데 한 3분 잤나? 그렇게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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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라미수2.브라우니3.치즈 케이크4.마카롱5.당근 케이크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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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찝찝하고....더워어어어......
2025. 07. 15.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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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바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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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육시간에 배구 연습을 했는데...음 친구랑 공 주고받으면서 연습하다고 내 무릎하고 손목 아작날뻔 했어. 괜찮아, 나는 배로 갚아줬으니깐
2025. 07. 1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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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런저런 시답잖은 얘기들을 하며 걸으니 어느덧 아파트 단지 앞에 도착해있다.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었다.
"도착했네. 난 이만 들어갈게. 잘가""음...나도 여기 아파트 사는데?"
오. 처음 알았다
"그래? 우연이네""운명이지""헛소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알고보니 그 애…
역시, 생각보다 어렵네. 첫사랑 말고 다른곡을 칠까? 피아노 곡 좀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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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진 몰라도 그만 하는게 좋을거야.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고있어. 박지호라는 분이라며 들어오는건 좀 음...뭐라하지? 암튼, 하지마. 적당히 해. 대화를 보려는게 의도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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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컨디션 이슈로 학원에 안간다. 예!!.....(좋아해야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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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안와서 좋지만 햇빛이.... 음...걍 여름이 없어졌음 좋겠다
2025. 07. 13. 일요일
사람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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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에는 사람이 많이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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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길고 긴 수업들이 지나고 하교 시간이 찾아왔다. 종래가 일찍 마쳐 아직 사람들이 적은 운동장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불길한 기운이 느껴진다. 이런 기운은 틀린적이 없는데....
"하빈아! 같이가자!"
하하...역시. 하루종일 최대한으로 피해왔는데... 여기서 무시하고 갈수도 없…
2025. 07. 12.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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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맑은 하늘, 밝은 햇빛. 오늘도 평범하기 그지없는 아침이다. 아니, 정확히는 아침 '이었다'....
"하빈아 나랑...나랑 사귈래?"
친하지 않은 남자애의 고백, 그리 평범하진 않은 일이다. 설렘보다는 당황스러움이 먼저였다. 이름도, 반도 가물가물한 몇번인가 지나가면서 스쳐가던 한 사람일 뿐인 애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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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소설 써볼까? 한다면 무슨 장르로 할까?
오늘따라 사람이 없는거 같은건 내 착각인가? 원래 오늘의 일기는 24시간 유저들로 북적북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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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별을 보자며 내 몸을 당겨서단 한 번에 달빛을 내 눈에 담았어Every time I look up in the sky yeah근데 단 한 개도 없는 star yeah혼자 두지 않을게저 달이 외롭지 않게 해 줘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저녁노을이 진 옥상에 걸터앉아Every time…
엔플라잉의 [옥탑방]어제 처음 들어봤는데 매우 굿굿
2025. 07. 1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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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일찍 자야해서 tlk 못할거 같아. 진짜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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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이 일찍 끝났는데 택시기사님이 늦게 오셔서 20분동안 밖에서 기다렸다는...하하근데, 음...여기저기 다들 핑크빛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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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Q.왜 이름이 한준이십니까?- 부모님이 이렇게 지어주셨습니다. 뜻은 잘....
아영Q.이상형-음...성격은 활발하고, 나와 같은 관심사를 가진 귀여운 사람. 연하, 동감은 상관× 연상×
시은Q.뀨?-.....?
옌Q.키-175cm
다들 하길래 나도 Q&A....최대한 답 해드리겠습니다
2025. 07. 1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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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음식1.찜닭2.마라탕3.냉면4.양상추 샐러드5.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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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나마 날씨가 시원해서 살겠다...
2025. 07. 09. 수요일
조회수 11
와하하... 끝났다..
조회수 34
나 전생에 삼각비랑 원수였나봐. 너무 싫다.....ㅎ
하핳...더워. I hate Summer...
2025. 07. 08. 화요일
너무너무 덥다...하하
조회수 106
시은아, 널 믿고싶거든? 근데 그게 잘 안된다...ㅎ
2025. 07. 07. 월요일
시은아 이 글 읽으면 나랑 아영이 있는 틱에 들어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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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아?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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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머리를 누가 망치로 때리는 느낌이야...ㅎ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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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점수를 확인 했는데 하하.... 음, 걍 때려칠게
자겠다고 했지만 1시간만에 깨버린 1인....
2025. 07. 06. 일요일
얘들아. 우리 인간이길 포기하지 말자? 인간이면 인간처럼 행동하고 말하자. 뇌가 있으면 생각을 하고말하자. 학교에서 법 괜히 배우겠니? 제발 응?
적당히좀 해주면 어디 덧나나. 그만좀 하지....ㅎ 왜 물을 흐려
피아노 치는데 긴장되서 실수 엄청했다...ㅎ
음....심심한데 피곤하다
얘들아 밑에 있는 놈은 신경쓰지마. 내 친구야
2025. 07. 05. 토요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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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원래 이래? 사칭, 악플이 남발하고.... 처음에 내가 좋아하던 분위기랑은 좀 많이 다르네... 걍 나갈까...
Q&A를 하는데 리모컨, 과자, 양배추... 오늘부터 명탐정 하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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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궁금하신건 뭐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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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너희들 최하 알지? 걔 내 친여동생이야. 걔가 말하래
제발. 진짜 제발 그만좀 하자. 왜 계속 그래? 하...응? 적당히좀 하고 가....
우리 무시할까? 사칭이고 뭐고... 걍 무시하자. 차단하고, 신경쓰지 말자.
....심심하다. 그 무슨 대화하는거 만들수 있는 사람? 나좀 놀아주세요...
겨우 도망쳤다... 재미는 있었지만.. 피곤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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