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고구마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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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고구마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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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44

은유언니가 영어로 일기 써보래여

i study english now.
bacuse eunyoo told for me
"You Write diary english."
so, I try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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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8. 월요일

조회수 25

진짜 조졋다

하 조졋다. 진짜 조졋다.. 낼 역사 수학 시험 치는데 역사는 다 못외웟고 수학은 좀 망한것 같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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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6. 토요일

조회수 66

시험공부

시험 3일 남앗다...
조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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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26. 토요일

조회수 45

크랜베리

크랜베리라는 사람은
공부를 안 하고 고ㅇ부를 합니다.
이게 뭔 소리냐고여?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케 적ㄱ으래요;;

크랜베리: 안냥하세용 크랜베리에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나가네요...ㅜㅜ
여러분은 나가지 마세요ㅜㅜ
특히 내 가족은 더더더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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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6. 수요일

조회수 7

소나기

0. 하루
날씨는 항상 제멋대로다.
어떨때는 비가 폭우처럼 쏟아지더니,
몇 시간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아진다.

01. 폭우
"찝찝해.."
갑자기 예보도 없던 비가 하늘에서
툭 투둑 떨어지더니 세차게 내렸다.
당연히 우산도 가져오지 않았던 나는
이 지경이 된 것이다.
안 그래도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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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1. 금요일

조회수 25

벚꽃

흐트러지게 핀 벚꽃
살랑살랑 흔들릴때마다
마치 내 마음도 흔들리는 것 같네
흔들리는 벚꽃속에서
벚꽃잎이 떨어질때마다
사랑을 외치는 네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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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9. 토요일

조회수 24

망할뻔....

나 망할뻔했다.
아빠가 은혼챋 볼뻔햇다.
필사적으로 막음.....ㅋ
하 음기의 책은 양지에 얼려놓으면
안돼는건강......?
근데 엄청나게 음기는 아닌...
아닌..........
....
아니라고는 말 못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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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2. 토요일

조회수 28

너의 심장을 책임질게(1화)

눈을 떠보니, 바다다.
바다안에서 내가 빠져있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보니,
분명 꿈이였다.
분명 꿈이지만 그 애가 나를
구하러 오는 모습이
너무나도 설레서 ,
쉽게 잠에서 깰 수 없었다.
언젠간, 그 애도 내 마음을 눈치채고
다가와줄까?
나는 그애에게 실제로는
하지 못할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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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2. 토요일

조회수 19

책 읽기

나는 발음과 어휘 실력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

항상 발음이 뭉개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난 요즘 소리내서
책을 읽어보고 있다.

이제 2일차지만,
열심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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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1. 금요일

조회수 20

기대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기대하게 만드는 너는
마치 쓰디 쓴 약 같다.

나는 너에게
바이러스 같은
존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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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9. 수요일

조회수 15

너의 머리카락은 무슨 맛 일까 (end)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무릎을 툭툭 털며 ,놀랐을때
떨어뜨려버린 칼을 다시 집고선
더 안쪽으로 향했다.
어두워서 그런지,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벽쪽으로 붙어서 스위치를 찾아 불을
켰다.
'딸칵-'
..나는 얼마나 쓰러져있던걸까?
벌써 밤이 되어있었다.
찐득한 피가 더더욱 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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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8. 화요일

조회수 35

너의 머리카락은 무슨 맛 일까 (소설)

손이 덜덜 떨렸다.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비릿한 피냄새가 코를 찌른다.
나는 들고있던 칼을 떨어뜨려 버렸다.
"아아....."
내가 원한건 이게 아니였는데...
심장이 쿵쿵 거린다
정신이 멍하고 눈앞이 보이지 않는다.
옆에서의 수군거림이 들리는 것 같다.
...
정신을 차리고 돌아보니 아무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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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8. 화요일

조회수 23

공부하기싫다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지??????
내가왜?????
어째서????????
하.
ㅋ...........
과학이나 외우러 가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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