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 아닙니다. 부계 부부계 있습니다.
2025. 08. 2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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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했나봐 잊을수 없나봐 자꾸 생각나 잊을 수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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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이다. 우리가 외국에 가서 우리가 살겄도 아니고 그냥 없에는거 도 좋다고 생각하다.
오늘을 학교 갈때 노래들어 야지(노래 틀음)아 맞다.....노래 없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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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말이야 그냥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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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현재 22경기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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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컨트롤 실패했을때 그것 때문에 먹힘
엄마...................................................사랑해..............................
내친구가 시험을 나보다 잘봤을때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책여름방학 숙제통지표급식표L4파일난타 악보!!!!학급노트난타 악보쉬링클스
2025. 08. 21. 목요일
1.떡 추가2.비엔나 소시지추가3.분모자 추가4.뉴진면 추가5.치즈 추가6.파 추가7.콘 옥수수추가8. 물만두 추가(솔직히 이정도 면 댓글 누가 좀 달아줘..........반모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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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라는 친구가 10년뒤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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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머신을 타고 과거로가서 먹는다.
그 사람들에 시간을 뺏고 그사람에 물건을 훔치는게 싫어서
나는 솔직히 괜찮다고 생각한다.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만나면 그럴수 있다. 생각 한다. 그냥 해라화장 (나는 솔로니까....................ㅠㅠㅠㅠ)
1.나 봐야지2.잘하고 있다.
1. 전북 현대 응원 할 때2.밥 먹을때3.잠 잘때4.축구 할때
조회수 18
없어요...............누가 댓글 좀 달아주세요.....
부모님 커피좀 그만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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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때 사귀던 여자애와 헤어졌다...........(100일 앞에두고)
사람들이 결혼을 하게 결혼하면 돈을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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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키:141몸무게:비밀...................특징:안경이상형:귀엽고 예쁘고 게임할때 뭐라 안하고 (동갑 연하 연상 아무거나 상관없음) 일단 귀여운면 됨
조회수 20
4학년 지원님2.유ㅅ님
반모자 더 구해요. 신쳥기간은 다음주까지
조회수 21
13살 시은ㅎ님13살yuju님13채원쓰~님
반모자 더 구해요.........
솔직히 나는 평범 하게 살면 좋겠다. 평범하게 살면 엄청 좋을 거 같다.
패스트푸드를 먹을 때 가장 필요하다. 왜냐하면 목이 마를때 탄산을 먹으면 포만감이 싹 내려가 톡쏘는 맛이 짜릿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맛있다..........................
2025. 08. 20. 수요일
나는 경찰서에 갔다줄거다.그 사람이 평생 시간을 써서 100만원을 모았기때문이다.
공부를 참 잘한다. 말을 참 예쁘게 한다. 그 칭찬이 내 인생 최고의 칭찬
아픈 사람들을 도와 준적이 있다. 그 사람들이 참불쌍했다.
얘들 모르는거 나만 알아서 다알려줄때.
소고기다. 부들부들하고 너무 맛있다.
내가 싸울때 내가 ㅈ살 할려고 했을때 내가 엄마랑 얘기 안 했을때?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고 친구와 놀고 여릉방학에 자유롭다.
케데헌이 엄청 유행하다는것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기
-학교에서 가장 즐거운시간-아니 당연히 담임선생님 시간 아님? 솔직히 담임선생님이 알려주는 시간이 더 많고(솔직히 우리 쌤은 재밌는게 많음)담임선생님이 하는게 뭐냐면 수학이였다가 과학으로 갑자기 역사로 갑자기 사회로 가는게 우리 담임선생님이다!!!!!!!!!!!!!!!!(솔직히 우리 담임선생님이 선생님중 상위권...…
나는 바로 여자친구가 생기는 꿈이다......(나 짝녀에게 한번 고백 했다 차였기 했는데)정말 행복 할것같다
게임시간이다. 우리반이 게임을 많이 좋아해서 만들면 친구들끼리 해서 더 단단한 우정을 쌓을수 있다. 생각한다.
반모자 구해요
나는 여친이 생기게 미모가 잘생긴사람처럼 되면 좋겠다.
내가 인생을 바꾼다면 전북현대 대표이사와 바꾸고 싶다
1.일어나서 10분 더잔다2.차가운물을 마신다.3.세수를한다.4.알람을 취소한다.
1분안에 안 일어나면 전여친전남친을 전화한다.???????????
뭐있나 고백 했을때 차여서..........................................................(슬프다....................)
조회수 2
내 주변사람들이 아.픈걸 못참은다.............................................그분들에게 나는 정말 진심을 표한다
나를 키워 주시는 어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쓰니 눈물이 나오네요.저를 위해 새벽까지 집안일을 하고 정말 감사하다. 생각합니다. 저를 엄청 키워주시고 감사합니다.11년 동안 감사합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1. 시현이2.가족3.외할아버지4.외할머니5.(돌아가신)할머니6.할아버지7.친구8.친척형들
2.람보3.포르쉐4.부가티5.현질 500만원6.아이패드7.워치8.케데헌 굿즈9.아이폰10.전북현대11.기아 타이거즈12. 집!!!!!!!!!!!!!!!!!!!!!!!!!!
아마도 5살때 엄마랑 유부초밥을 만들었다. 그때 그 마음이 너무 재미있었다.다시 만들면 정말 그때추억을 느낄수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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