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2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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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1박 2일 동안 마산의 펜션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펜션의 수영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수영장에는 크고 화려한 튜브가 있었고, 그것을 가지고 노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수경도 챙겨왔기 때문에 물속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영 중에는 펜션에서 끓여 준 라면을 맛…
2024. 08. 18.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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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자전거를 오래 연습해서 자전거를 잘타게 되었다.
1년뒤 나는 키가 많이 컸을거고 공부를 하고 있을것 같고 또 친구들과 놀기도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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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고마웠던적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수업대신 재밌는걸 할때가 고마웠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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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소리가 가장 좋은것 같다.
다룬 사람을 돕는 방법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주거나 친구가 어려워 하는 문제를 풀어주는 것 등이 있는것 같다.
다른사람을 칭찬해주는게 아름다운 말인것 같다.
이제 학교를 가야한다는데 걱정된다.
초등학교때 돌계단에서 혼자 넘어져서 종아리 앞이 찢어졌었다.
2024. 08. 0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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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기물렸을때 가려워서 긁는다. 긁으면 상처가 생기고 딱지가 앉으면 다시 딱지를 뗀다. 그리고 다시 딱지가 앉으면 다시 딱지를 뗀다. 이게 계속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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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용돈을 받으면 거의 친구들과 놀때 다쓴다. 딱히 돈을 모으지 않아 생기면 다 써버리는 습관이 있다.그래거 한번씩 용존을 아껴써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나는 마당이 큰 2층짜리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방이 많고 축구를 할수있는 작은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다.수영장도 있고 집의 모습은 각지고하얀색이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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