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반김나율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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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1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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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휴지의 입장에서 써 보는 일기

****년 *월 *일 수요일
나는 오늘도 사람들에게 뽑히고 닦이고 찢어지고 버려진다.
그럴 때마다 짜증나고 더럽고 아프다.
매일 그래야 하는 인생.. 잘못 태어났다.
내일은 제발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제바알.. 휴지 좀 아껴써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