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jardakgarsenn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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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jardakgarsenn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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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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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제 옆에있는 동생🐦끼가 내일이 시험인데 노트북을 들고 지금 n시간째 놀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때리면...공부를 할까요? 아니면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 신경을 끄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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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8. 일요일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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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연필 이벤트에 참여하신 분들이 적으셔서 기간을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연필 이벤트 마감은 10월 3일 이고요 릴레이 소설에 들어가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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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6. 금요일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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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에 연필 이벤트를 올려 놨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연필은 한사람 한테만 드리고 연필의 갯수는 1000+n개 입니다. 날짜는 10월 1일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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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5. 목요일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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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뇌가 청순하다는게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뇌가 텅텅 비었다는 뜻으로 남을 비꼴때 쓰는 말 입니다. 근데 지금 제 옆에 있는 시험기간 인데도 미래의 자신을 믿는다며 공부라곤 1시간도 안 한 저의 호적 메이트를 보니 참... 뇌가 청순해서 사는게 편한거 같아서 부럽네요. 여러분은 부디 제 옆의 인간처럼 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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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5. 목요일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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