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친구야~
요즘 어떻게 지내~
가로수 길 걷다가
지나가는 사람들 속에
너와 나 둘이 없어서 뭔가 좀 쓸쓸했어.
답장:나도 그래, 우리 다시 친구 하자!
(하지만 이 말을 한다고 진짜 다시 친구된다는 건 아님😂 )
진짜 이 노래의 이름 나의 x에게

설명:들어와보니 이곳은 입 속 이였다.
솜사탕,민초,바닐라:애들아.....우..리 녹고.....있...어...
설명:우리는 위를 지나고,소장,대장을 지났어.
결국 우린 하나가 되었지.우리가 된 건 바로 💩라는
물체였어.
💩 :으악! 우리 꼴 좀 봐!
설명:결국 우린 변기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설명:가서 보니 이 곳은 냉장고였다.
솜사탕:앗! 이곳은 어디지?
민트초코:얘들아,아이스크림 새로 왔어.
바닐라:너 냉장고에 처음왔구나!
바닐라:그럼 내 자기 소개를 할께.안녕,난 바닐라야,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민트초코:안녕,난 민트초코야,치약 맛이 나서 호불호가 갈리지만,친하게 지내자.참고로 날
'민초…

안녕,난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이라는 아이스크림이야.나를 '솜사탕'이라고 불러줘.
그럼 나의 하루를 소개할께!
솜사탕:앗! 이쪽은 어디지? 뭔가 숨막히고,답답해😥
설명:그 때,문에 달려있는 종이 '쨍그랑'하며 손님이 왔다고 알려줬어요.
손님:저기요...저희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패밀리 사이즈로 주세요.
직원:예…

나는 소원이 있다.바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다.하지만 우리 엄마는 개털 알레르기도 있고,강아지를 싫어하신다. 어느 날 난 하굣길에서 박스안에 있는 새끼 강아지를 봤다.
박스에는 '공짜 강아지!'라고 써져 있었다. 이 추운 날씨에..이 강아지 주인은 정말 나쁜 것 같다. 난 곤란한 생각에 잠겼다. 우리 엄마가 허락하지 …

어느 한 소녀가 계곡에서 엄마를 잃어 버렸어.
그 때 계곡에서 한 언니가 소녀에게 같이 놀자고 말을 했어.그러자 그 소녀는 엄마가 데리러 올 때까지 언니와 함께 놀았어.저녁이 될 쯤,엄마가 왔어.그러자 엄마는 "꺄아아아아아악!!!!"하고 소리쳤어.그 소녀와 같이 놀고 있던 언니는 언니가 아니라 사람 시체였거든!?!

내가 원하는 친구는 그림 잘 그리고,마음이 잘 통하고,착한 친구다. 혹시라도 자기가 이 조건에 맞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댓글로 고고씽!😆🇰🇷

나는 1가지 과목을 없앨 수 있다면 수학을 선택 할 것이다.왜냐하면 수학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수학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