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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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18.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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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 놀고싶다.

오늘은 비교적 차분하게 시작된 하루였다. 알람 소리에 눈을 뜨자마자 창밖을 보니 겨울 특유의 맑고 차가운 공기가 느껴졌다. 창문이 희미하게 서리가 끼어 있었고, 숨을 내쉴 때마다 하얗게 김이 서렸다. 이런 날씨가 참 좋다. 겨울의 냉기가 몸을 감싸면서도 마음속까지 정리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다.

아침을 간단히 …